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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러번 말했다
2 The Art of Loving 사랑의 예술로 번역하는 게 차라리 낫다
3 Art는 기술처럼 습득만 하면 되는 게 아니다. 기술 그 이상이다
그림 그리는 기술을 다 배웠다고 예술가인가?
음식을 만드는 법을 다 배웠다고 장인일 수 있는가?
Art = 기술 + 알파다
4 사랑은 기술인가라는 질문부터 잘못됐다. 왜? 제목의 번역이 졳같아서 이런다
5 사랑은 예술처럼,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매개체를 통해 표현하는 것이 될 거다. Art란 말의 아주 기본적 의미로부터 출발해도 이렇다
6 당연히 이는 '창의적 활동'을 지칭하게 되고
7 당연히 이는 관찰과 연습, 그리고 학습을 통해 습득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아주 예술이네, 예술이야"처럼 표현하는 게 오히려 맞는 번역에 가깝다
사랑하는 것에 대한 "도"라고 번역하는 게 차라리 맞다
"사랑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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