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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 비리 있으면 사퇴하느냐' 질문한 박수영, 과거 '성매매 비서관 재임용' 논란이 기사 제목입니다.
도대체 측근의 기준은 뭔지부터 이야기해야 하는데, 유동규가 퇴사해서 캠프 시작부터 있지도 않았는데 측근이고 몸통이다라고 주장하는 박수영 의원은 얼마 전 성매매 혐의로 입건된 캠프 사무장을 재임용했던 사람이죠.
"지난 2020년 총선 당시 박 의원의 캠프 사무장 A씨는 성매매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박 의원은 일단 면직 처리를 한 후에 기소유예 처분을 받자 지역구 사무실 비서관으로 재임용한 것이다. 관련해 박 의원은 해당 사실을 인정하며 페이스북에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제 불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맡고 있는 모든 당직에서 사퇴한 뒤 숙려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유능한 한 청년이 좌절해서 어두운 곳으로 숨지 않기를 소망한다. 기소유예 처분을 받고 다시 일어서고자 용기를 내고 있던 서른 두살 청년도 함께 용서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018144550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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