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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솔까말, 문재인을 구속할지 여부가 국힘 후보를 결정하는 데 핵심인지 의심이 간다
2 솔까말, 윤석열은 문재인 구속은 당연하고, 이재명 구속을 말하고 있다
3 솔까말, 이제... 이재명도 구속당할 건 윤석열이라고 한다
4 그러니깐... 상대 정파의 수장을 구속, 정확히는, 사회정치적으로 죽일지 여부가 대선을 가르는 전선이 되어가고 있다
5 다른 나라도 이럴까? 보통은 그렇지 않다
예 1: 트럼프의 구속 사유는 넘쳐난다... 하지만, 나라가 두쪽이 나는 걸 막으려고 구속하지 않는다
예 2: 부시를 전범으로 구속할 사유는 넘쳐난다... 하지만, 나라의 단합을 위해 넘어간다
6 그럼, 문제가 있더라도 '죽기 살기로' 싸우는 것을 막기 위해 넘어가 주는 게 옳을까(김대중 선생님의 선택)? 아님, 그 대상이 전직 대통령이라도 정의를 세우기 위해 구속하는 게 옳을까(촛불 정국의 선택)?
7 사실, 더 정확한 질문은... 국힘은 언제나 이유도 없이 정치적 살인을 해왔다는 거다
예 1: 민주화 운동 세력을 죽여왔다
예 2: 종북좌파를 죽여왔다
예 3: 민주당의 상징성을 죽이려고 노력해오다, 노무현에서 실현했다
8 그 누구라도 법을 위반했다면 처벌받아야 한다는 명제는 옳다. 하지만, 정치가 너 죽고 나 살자로 흐르는 것도 위험하다...
9 윤석열 현상은 답이 없는 문제다... 윤석열은 국힘의 후보가 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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