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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측이 윤석열 측에서 “원래 ‘홍판표’였던 홍준표 후보의 현재 이름은 역술인이 지어준 것”이라고 공격한 것에 대해 재반박했네요. 바로 쥴리 개명 건으로.
"홍준표 캠프 여명 대변인은 3일 논평을 내고 “윤석열 예비후보 캠프는 나쁜 정치 버릇 고치시라. 윤석열 캠프의 논평에 유감을 표한다. 자기 후보가 무속에 빠져 있어도 말리지 못하고 ‘王(왕)’ 자 새긴 손바닥을 전 국민 앞에서 들킨 윤 캠프다. ‘이웃 할머니가 토론회마다 그려줬는데 지워지질 않았다’라는 궁색한 변명도 통하질 않으니 상대방의 정상적인 개명절차도 뒤집어씌운다. 참 나쁜 정치 버릇”이라고 비판했다....“윤석열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도 윤 전 총장과 결혼 직전 김명신에서 김건희로 개명했다고 알려져 있다. 홍 후보의 개명 과정은 윤석열 캠프 덕분에 투명하게 공개됐다. 어디 한 번 김건희 씨 개명 과정도 풀어내 보라”며 날을 세웠다."
출처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003/1095325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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