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논란을 빚은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모 씨가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27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사진 = 뉴스1"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7/moneytoday/20210927102706151qbkq.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논란을 빚은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모 씨가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27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사진 = 뉴스1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br>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모씨가 27일 경찰에 출석했다. </figcaption><p>김씨는 이날 오전 10시쯤 정장 차림으로 서울 원효로1가 용산경찰서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이런 자리에 서서 송구하다"며 "(회사 운영에서) 불법은 없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찰 조사에서 밝히겠다"고 말했다.</p> <p> </p> <p> </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