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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野, 2009년 대장동 민간개발 확정 직후 '사업자 수익보장' 법안 발의
"LH 사업 포기" 주장했던 신영수 대표발의
원희룡·권영세 등 '공동발의'에 이름 올려
與에서는 "대장동 사업 노린 법안 발의 의심"
여권에서는 이 같은 정황을 두고 “당시 한나라당이 대장동 민간개발 사업을 염두에 두고 법안을 발의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 여권 관계자는 “대장동 공공개발 포기를 요구했던 의원이 동시에 민간개발 사업자의 이익을 확대하는 법안을 발의한 셈”이라며 “관련 법안이 모두 대장동 개발사업을 염두에 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927094615391
내년 대선에서는 반드시 부동산 투기 세력을 몰아냅시다~~~
지네들이 민간개발 확정되자마자 사업자 수익보장 법안 발의해놓고....
뻔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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