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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윤석열 검찰이 저를 표적수사했던 것 처럼 평생 권력의 감시 속에 살았다"
"대장동 공공개발 막던 보수언론·국힘, 적반하장으로 왜 공공개발 안했냐"
[서울·광주=뉴시스] 이재우 권지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25일 "스스로를 어항 속 금붕어로 여겼고,'부패지옥 청렴천국'을 주문처럼 외웠다.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청렴해야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는 대장동 특혜 의혹에 대한 반박으로 풀이된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 지역 경선 정견발표에서 "윤석열의 서울지검이 저를 표적 수사 했다는 보도처럼 저는 평생 권력의 지속적이고 집요한 먼지털이 감시 속에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925161756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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