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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먼저 시작하자니 눈치 보이는데 그렇다고 가만히 있자니 몸이 안 달나서 못 버티겠고...
그러다가 조중동이 물어온 "화천대유"라는 떡밥 하나에 다시
"자! 언론에서 먼저 썼으니까 우리가 시작한거 아니다? ㅋ 이제 맘껏 얘기한다?"
총성 소리에 일제히 달려가는 100m 달리기 선수들처럼
우르르 몰려가서 "화천대유!! 화천대유!!" 외치는데
참 머리가 안돌아가도 저래 안돌아가는지...
의혹제기라는건 양날의 검같아서 입증하지 못하면 역풍 맞습니다.
본인들이 지지하는 후보 내팽겨치고 이재명만 바라보면
프레임은 철저하게 이재명을 기준으로 짜여질뿐입니다.
일반 국민들도 다 "이재명"을 기준으로 사고하게 되죠
그로인해 가장 피해를 입는 사람이 누구냐?
바로 이낙연입니다.
본인 알리기에도 바쁜 상황에서 본인의 핵심 지지자들이
타후보만 바라보고 있으니 홍보가 제대로 될리가 있습니까..
실수를 통해 교훈을 얻어야하는데 이낙연 지지자..아니 반이재명 세력들은
지난 4년동안 뭘 배운걸까요?
사실 그들에게 이낙연은 크게 중요치 않겠죠...
그들에게 이낙연은 이재명을 꺾기위한 도구일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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