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3월에 교육부 차원에서 부산대 조국 딸 관련 입학문제를 거론한 것이 본인 독자적인 판단이었을까?
아니면 누군가 논의하고 결정한 것일까?
어쨌든. 이 행동은 해리포터에서,
볼드모트의 존재에 쫄아서 무시하고 있었던 마법부 관료들이랑 똑같은 거 같음.
검찰, 그 중에서도 윤석열에 대한 문제를 대놓고 거론하기 불편해서 또는 무시하기 위해 다른 방향으로 총구를 들이댄 모양새인데..
결국 볼드모트가 드러난 상황에서 유은혜 교육부 장관 본인의 행동이 어떠했는지 되돌아봤으면 함.
그래도 본인 행동이 옳았다고 생각하는지.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