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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날 재판에서 “살아 있는 권력자의 부정부패에 대한 시민사회의 의혹 제기에 따라 수사가 개시됐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은 국정 농단 사건과 유사하다”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03217.html#csidx784d93c536c29b785b7f38792ec46a2
정경심 재판의 구형에서 검찰이 수사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해 스스로 밝혔습니다. '시민사회의 의혹제기' 라고 했죠.
수사가 전체적으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는 재판 내낸 논란이었음. 왜냐면 교체된 1심 재판부가 검열 후 변호인 단에 이 내용을 다 밝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검찰 내부의 내사없이 고발이 들어갈 수 없다고 유시민 이사장도 이야기 했었죠.
이제 진짜 국정농단 세력은 누구인지로 공이 넘겨진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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