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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으로 있었으면서 수많은 개혁입법을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
공수처법은 조국을 볼쏘시개로 삼았으면서도, 지지자들은 마치 이낙연이 입법처리한 것 처럼 선전하더군요.
만일 이낙연이 개혁의지가 있다면 지지자들과 함께 지금 언론 개혁법과 사학 개혁법안을 처리 하라고 요구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구글과 애플같은 기업에 대한 반독점법을 처리하면 뭐합니까? 그 법은 아무도 입법에 저항하는 이들이 없습니다.
그런 거 처리했다고 광고하지 말고 저항하는 세력들이 있는 개혁 입법을 처리하는게 지지를 얻는 가장 빠른 길이 아닐까요?
판사들이 로비한 건지... 얼마 전에 5표차로 부결시킨 이탄희의원의 국회연설을 들어보면 모골이 송연하더군요.
민주당 내부에서도 내부의 적이 있다는 걸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저 아래 이낙연 지지자 같은데 허구헌날 이재명 씹는 일이나 하고 있는거 보면 딱하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합니다.
그런 짓 하지 마시고 이낙연 지지자라시면 당신이 지지하는 이에게
'국의의원 자격을 달고 있으면 개혁 입법 처리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라.'고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지는 저절로 따라옵니다.
이미 많은 시간이 지났어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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