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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독일' 친선도모라는 미명하에, 혹은 중동 국가들의 정보를 얻으려는 공작이라는 변명하에.
모사드가 위 신나치 간부들을 이스라엘의 본부로 초청하여 극진히 대접하고 고급정보를 제공했다면....
위 모사드 요원들과 그 가족들은 다음 날 뜨는 해를 볼 수 있었을까요?
아마 갈기갈기 찢긴 시신조각을 여기저기서 수습해야만 할겁니다.
그런데, 놀라운 2021년 대한민국에선 다릅니다. 대한민국의 국정원은 그게 가능해요. 그리고 비난과 추궁해 봤자
" 아무것도 확인해 줄 수 없다 "라는 대답만 하면 언론과 검찰마저 다 조용~~~ 합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적 아픔과 사법권을 부정하고 경제적 독립을 파괴하려 했고, 영토를 호시탐탐 뺏으려는 일본,
주적 여부를 보자면 북괴의 김정은 일가 이상 가는 그 일본의 가장 유명한 우익 인사들을, 우리네 정보기관이
초청해서 극진히 대접하고 고급정보를 주고, 돈까지 줬답니다. ㅎㅎㅎㅎ 언론이 물으니
" 아무것도 확인해 줄 수 없다 " . 끝.
독립이라고요? 광복이라고요? 이거 다 ~ 새빨간 착각입니다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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