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주당 후보측의 정권 재 창출

언론의 계속된 정권 까내리기, 잘하는일 묵인, 선거에서 진 윤석열부하들인 검찰들의 계속된 항명, 언론과 국힘당의 입김에 계속되는 혐오문화,
민주당내의 몇몇 괜찮은 인물들이 언론개혁이나 검찰개혁등 굵직한거 하려할때마다 발목잡는 민주당내 나가리 인원들과 국힘당, 결국 요원해지는 갖가지 개혁들
민주당에서 이재명이나 추미애가 된다면 반대에도 결국 개혁을 밀어부치긴 할거같은데 솔직히 이렇게 굵은일들이 쉽게 될꺼 같지는 않을것같네요


2. 국힘당후보측의 정권 교체
언론의 근본없는 대통령 찬양
(좌우의 시민 한분한분과 눈을 맞추기위해 시종일관 바삐 움직이는 고개질..목디스크 걱정?    한일정상회담에서도 감출수없는 남자의 자신감!! 다리각도 150도에 달해!! 일 총리의 부러움담긴 시선)
중요한 회담 내용은 찾아보기힘듬(mb자원외교도 찾기 힘들었고 그네때는 패션에만 너무 초점들 맞췄어죠)
별다른 이유없이 조금은 수그러든 남여갈등(워마드대표가 이준석이랑 한때 같이 새누리당시절 같이 일했다죠?)

언론의 근거없는 문재인전대통령 흠집내기, 받아서 국힘당의 공격, 받아서 검찰의 대대적인 압수수색

혹시라도 국힘당에서 선거이겨버린다면 차라리 이렇게 한번 흘러갔으면 더 좋을거같습니다
지난대선때 문지지자들이 했던 다짐들 기억하시나요?
이니는 끝까지 꼭 지킨다는 그다짐들 기억나신다면 임기 마지막년도의 전례없는 40초중반대 지지도도 당연스럽게 느껴질겁니다
그랬던 국민들이 지금 30대~50대에 넓게 포진해 계실건데..노통때처럼 언론이나 검찰들의 장난질을 보고있지는 않으실꺼같아요

만약 문통에게 장난질이 들어온다? 그때는 박통을 탄핵했던 그 촛불들이 이제는 언론이나 검찰을 향할겁니다..당시 지지하던 분들이 다 같은 생각인지 모르지만 저는 최소한 문통에게 심각한 비리만 없다면 그때처럼 촛불을 들꺼같아요
대통령도 임기중에 내려오게 했던 힘이 언론이나 검찰을 향해서 일어선다면 그때는 언론개혁 검찰개혁이 성공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든 국힘당출신이 선거에서 이긴다고 저렇게 될거같지는 않은데..홍준표나 유승민이 아니면 박근혜시즌2가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