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한보따리에 몽땅 싸서 갖다바치는게 정녕 전략적으로 맞는건가 싶네요
세부적으로 나눠서 한두개씩 양보하면서
개혁 법안과 맞바꿀수도 있었죠
상임위원장 자리를 왜 협상카드로 쓰지않은건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정치는 주고 받고 해야지
의회독재 라는 이미지때문에 상임위원장 자리를 뭉터기로 갖다바치는 원내대표는 또 처음보네요..
의회독재 그거 조중동이나 떠들던건데
그게 그렇게 신경쓰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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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07/26 12:15:56 183.90.***.211 ge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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