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플라스틱 쓰레기는 기후위기에서 큰 문제가 아니다. 한 자리 숫자의 문제일 것이고, 그것도 1~2거나... 2~3정도의 문제일 거다</p> <p> </p> <p>그럼에도 그 해결책은 강력한 입법이다^^ 개인적 실천이 아니다</p> <p> </p> <p>입법을 위해선 ㄱ 교육을 통한 의식화 ㄴ 동원을 동한 시위다. 미국에선 100명의 국회의원이 동의했다고 한다</p> <p> </p> <p> <iframe width="1131" height="636" src="https://www.youtube.com/embed/p4evwss9NxA?list=PLV0V26xTe_6U4j32RHg7nFpv7HcQfz1xu"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iframe> </p> <p> </p> <p> </p> <p>2 플라스틱 쓰레기를 해결하는 다른 방법은 기술의 발전이다</p> <p> </p> <p>ㄱ 한 축은 분류의 자동화이고</p> <p>ㄴ 한 축은 기술의 개발이다. 이런 기술은 돈이 될 거다</p> <p> </p> <p>하지만, 자동화를 위한 투자는 국가의 보조가 필요할 것이고... 기술의 상업화에도 보조금이 필요할 거다</p> <p> </p> <p> </p> <p>3 이런 간단하고, 즉 복잡하지 않은 문제도... 결국은 정치다</p> <p> </p> <p>"기후위기를 위한 개인적 실천법이 있나요?"</p> <p>"분리수거를 위한 개인적 실천법이 있나요?"</p> <p> </p> <p>후자의 질문이 어리석고 불가능하다면, 전자의 질문은 더 어리석고 더 불가능해야 한다... 하지만, 꼭 나오는 질문이다</p> <p> </p> <p>문재인 대통령과 행정부에 의지가 없다면, 국회를 통해 강제해야 한다.</p> <p> </p> <p>국회의원들이 법안에 서명을 하도록 강제해야 한다. 불가능하다면? 시위다^^;;</p> <p> </p> <p>하지만, 이런 시위는 감옥에 가겠다는 선포가 된다... 그래서다!!! 기후위기에 대한 개인적 실천들을 말하는 이유는, 감옥에 가기 싫어서다</p> <p> </p> <p>개인적 실천이란 말로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서, 선비인냥 하려는 거다</p> <p> </p> <p>실행할 의지는 없지만, 옳은 말은 꼭 해야겠는 사람들이 '개인적 실천'을 언급한다</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