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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존 케리는 기후 특사다.
유튜브에서 존 케리로 검색해서, 다른 나라의 언론들이 어떤 논의를 하는지 보라
France 24, 독일의 DW, 캐나다의 Global News... 싸우스 차이나 모닝 어쩌구....
2 "기후" 특사에게 방사능을 물어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중심도 핵발전소가 되어야 할 것이다
3 존 케리의 이번 순방은 기후협약을 위한 것이다. 11월인가에 하는 기후 협약에 대해 물어야 한다
4 미국의 정책을 강요하기 위해서다
탄소 국경세에 대해 물어야 한다
화석연료 보조금에 대해서 물어야 한다. 우리나라 환경 연구소의 주장처럼 2조원인지, 국제단체의 보고서에 언급되 12조가 맞는지... 학술 연구에서 나온 60조가 맞는지 물어야 한다
우리나라의 환경 보조금이 매해 60조라면, 미국의 기준이 그렇다면 감당이 가능한가?
5 우물에서 숭늉 찾는 것도 아니고, 생선가게에서 돼지고기 찾는 우리의 언론 수준....
6 대중의 인식 수준, 환경운동의 수준을 따라가는 '전형적인' 포퓰리즘이다
7 정부 때리기 얼마나 좋은 소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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