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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프로에서 '코로나 확산 광복절 집회 때문' 주장"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국민의힘이 지난 16일 문재인 대통령이 방역기획관에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를 내정한 데 대해 "자질부족, 정치편향의 기모란 방역기획관을 임명철회하고, 근본적인 백신확보에 더욱 매진하라"고 촉구했다.
황규환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17일 "문 정권의 코로나19 대응 실패가 방역전담 직책이 없어서는 아니겠지만, 백번 양보해 자리를 만들었다면 적어도 중립적인 시각을 가진, 전문가중에 전문가를 앉혔어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417121713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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