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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172560
    작성자 : marcy
    추천 : 8
    조회수 : 878
    IP : 73.36.***.158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21/04/13 08:03:45
    http://todayhumor.com/?sisa_1172560 모바일
    선거 참패에도… '패싱' 당할 뻔한 인니 통역사 배려한 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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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editor-p read" style="padding:0px;font-size:18px;line-height:34px;font-family:'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rial, sans-serif;letter-spacing:-.35px;background-color:#ffffff;">더불어민주당의 재·보궐선거 참패 하루 만인 8일. 당청이 충격에 휩싸인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보인 '각별한 배려'가 청와대에서 소소한 화제가 되고 있다.</p> <div> </div> <p class="editor-p read" style="margin-top:21px;padding:0px;font-size:18px;line-height:34px;font-family:'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rial, sans-serif;letter-spacing:-.35px;background-color:#ffffff;">11일 청와대 취재를 종합하면, 문 대통령의 '배려 미담'은 대략 이렇다. 8일 오후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국방부 장관을 접견했다. 서울ㆍ부산시장 선거 이후 문 대통령의 첫 공개 일정이었다. 선거 결과를 놓고 문 대통령이 "국민의 질책을 엄중히 받아들인다"고 말했었기에, 문 대통령의 표정과 태도 하나하나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었다.</p> <p class="editor-p read" style="margin-top:21px;padding:0px;font-size:18px;line-height:34px;font-family:'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rial, sans-serif;letter-spacing:-.35px;background-color:#ffffff;">접견에는 서욱 국방부 장관, 강은호 방위사업청장과 우마르 주한인도네시아 대사 등이 배석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측은 통역 담당자를 각각 따로 뒀다. 접견은 초반까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했다.</p> <div class="end-ad-container read" style="margin:60px 0px;padding:0px;text-align:center;font-family:'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8px;letter-spacing:-.35px;background-color:#ffffff;"> </div> <div class="editor-img-box read" style="margin:0px 0px 40px;padding:0px;overflow:visible;font-family:'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8px;letter-spacing:-.35px;background-color:#ffffff;"> <img src="https://newsimg.hankookilbo.com/cms/articlerelease/2021/04/11/a90ed918-7f40-4dee-8798-965c49ddf089.jpg" class="read" style="border-style:none;display:block;margin:0px auto;" filesize="48866" alt="a90ed918-7f40-4dee-8798-965c49ddf089.jpg"><div class="caption read" style="margin:0px;padding:0px;width:160px;font-size:14px;line-height:22px;color:#999999;"> <p class="read" style="padding:0px;">문재인 대통령(오른쪽)이 8일 청와대 접견실에서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국방장관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p> </div> </div> <p class="editor-p read" style="padding:0px;font-size:18px;line-height:34px;font-family:'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rial, sans-serif;letter-spacing:-.35px;background-color:#ffffff;">그러나 인도네시아의 통역이 프라보워 장관의 말을 한국말로 옮길 때부터 덜컥거렸다. 한껏 주의를 기울여야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한국말이 서툴러서다. 프라보워 장관의 발언을 "우리 관계가 더욱 강하게, 더욱 정교하게, 그런 약속을 드린다"고 통역하는 식이었다.</p> <p class="editor-p read" style="margin-top:21px;padding:0px;font-size:18px;line-height:34px;font-family:'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rial, sans-serif;letter-spacing:-.35px;background-color:#ffffff;">문 대통령이 특정 대목에서 고개를 갸웃거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인도네시아 통역의 말을 알아듣지 못한 것처럼 보였다. 프라보워 장관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한국 통역에게 신호를 보냈다. '우리 통역 대신 내 말을 통역해달라'는 사인이었다.</p> <p class="editor-p read" style="margin-top:21px;padding:0px;font-size:18px;line-height:34px;font-family:'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rial, sans-serif;letter-spacing:-.35px;background-color:#ffffff;">이에 한국 통역이 프라보워 장관의 말을 한국말로 옮기기 시작했다. 대통령 행사의 격과 중요성을 감안하면, 외교적 참사나 다름없었다. '패싱' 당한 인도네시아 통역이 굉장히 난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p> <p class="editor-p read" style="margin-top:21px;padding:0px;font-size:18px;line-height:34px;font-family:'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rial, sans-serif;letter-spacing:-.35px;background-color:#ffffff;">문 대통령의 배려는 이 순간 나왔다. 한국 통역이 프라보워 장관의 발언 몇 마디를 한국말로 옮기는 것을 들은 뒤, 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통역을 향해 이런 취지로 말했다고 한다. "통역해 주신 것을 잘 알아들었다. 계속 통역을 부탁드리겠다."</p> <div class="editor-img-box read" style="margin:40px 0px;padding:0px;overflow:visible;font-family:'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8px;letter-spacing:-.35px;background-color:#ffffff;"> <img src="https://newsimg.hankookilbo.com/cms/articlerelease/2021/04/11/b4addef6-a62a-48dd-b816-8092dcf9c0d1.jpg" class="read" style="border-style:none;display:block;margin:0px auto;" filesize="36337" alt="b4addef6-a62a-48dd-b816-8092dcf9c0d1.jpg"><div class="caption read" style="margin:0px;padding:0px;width:160px;font-size:14px;line-height:22px;color:#999999;"> <p class="read" style="padding:0px;">프라보워 인도네시아 국방장관이 8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하고 있다. 뉴스1</p> </div> </div> <p class="editor-p read" style="padding:0px;font-size:18px;line-height:34px;font-family:'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rial, sans-serif;letter-spacing:-.35px;background-color:#ffffff;">불편을 다소 감수하더라도 상대국 통역의 역할을 끝까지 존중하겠다는 뜻으로 읽혔다고 청와대의 한 참모는 전했다. 문 대통령의 배려 덕에 인도네시아 통역은 접견이 끝날 때까지 계속 통역을 할 수 있었다.</p> <p class="editor-p read" style="margin-top:21px;padding:0px;font-size:18px;line-height:34px;font-family:'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rial, sans-serif;letter-spacing:-.35px;background-color:#ffffff;">8일은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선거에서 패한 날이었다. '레임덕'(임기 말 권력누수 현상) 진입 기로에 섰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청와대 분위기는 침체돼 있었다. 그럼에도 문 대통령이 '사람이 먼저'임을 잊지 않은 모습을 보이자, 청와대 참모들 사이에선 "역시"라는 반응이 나왔다고 한다.</p> <p class="editor-p read" style="margin-top:21px;padding:0px;font-size:18px;line-height:34px;font-family:'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rial, sans-serif;letter-spacing:-.35px;background-color:#ffffff;">문 대통령이 난처한 상황에 놓인 사람을 존중하고 챙기는 스타일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일화도 많다. 올해 3ㆍ1절 행사에서 한 애국지사의 담요가 바닥에 떨어져 빗물에 젖자, 문 대통령이 직접 주운 뒤 새 담요를 준비하라고 지시한 일도 있었다.</p> <div class="writer read" style="margin:30px 0px 0px;padding:0px;line-height:24px;font-size:0px;font-family:'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rial, sans-serif;letter-spacing:-.35px;background-color:#ffffff;"> <span class="name read" style="font-size:16px;line-height:24px;margin-right:10px;"><span class="read" style="font-weight:bolder;">신은별 </span>기자<span class="email read" style="line-height:24px;font-family:Roboto;letter-spacing:0px;"> [email protected]</span></span> </div>
    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411140300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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