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보면, 유툽 썸네일은 양옆이 잘릴까봐, 썸네일만 따서 올려봅니다.)

재생시간 32분

https://youtu.be/KrPgCP80K4U

[LIVE 불타는 토크 ㅣ 긴박했던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국토위 통과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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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예비후보의 유투브에서 가져왔습니다.

현재 조회수 1,300회... ㅠ

민주당은

'선거에서 되면 한다'가 아니라, 진짜 하겠다고 법안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표는 다 받아먹고, 딴소리 하던 정당과는 다르죠?

이걸 부산 시민들이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 아 쫌! 똑띠 봐라!

가덕공항은 해야 된다는 의견이 압도적인데, 야당 시장 만든다카면 잘 되겠습니다.

그놈들 여당일때도 안하고 뭉갰잖아요! 산깎아야 되는거 쏙 숨카뿌고, 김해확장? 장난하나?

노무현 대통령 때 처음 시작 된, 김해를 대체할 신공항 논의. 

느그들 해줄테니 계획 올려봐라해도 묵묵부답이던 한나라당 중심의 부산 정치권..

과연 야당 시장이 되면, 솔직히 정부여당이 신나서 서둘겠습니까?

정부여당이 해줄게 해도, 야당이 좋다고 같이 일 할까요?

솔까 자칭보수들 하는거 보면, 정부여당 점수 따게 하는거 싫어서 또 밍기적거려도 전혀 이상할게 없죠.

대표적으로 이번 정부와 여당이 소방직 국가직 전환을 추진할 때, 제 1야당이 반대했습니다.

그 정당의 유력 정치인도 그랬죠. 

이제 서울시장 선거가 있으니 소방관 국가직을 위해 노력했다고 뻔뻔하게 말하는거 보십시오.

여당은 선거 전부터 법안 확정지으려 노력하는데, 

부산시에서 추진하던 2030 월드 엑스포를 생각하면..

제대로 확 땡겨서 정부, 여당과 적극적으로 조율하며 일할 시장이 필요합니다.

이제 법사위와 본회의 과정이 남았습니다

영상에서는

국토위에서 법안 통과 직전 3일이 어땠는지,

국토위 통과 후 여야 정치권의 반응.

무엇 때문에 이렇게까지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하는지.. 건립 비용과 기간까지 살펴봅니다.

특히 정치권 반응을 보는데,

여당에서 만든 원안에서 '예타 면제' 항목을 빼려던 양반들이

무슨 가덕공항을 찬성하고, 지체없이 추진해야 된다고 앞뒤 안맞는 소릴 하는지.. 웃깁니다.

(예타 면제를 안하면, 또 5~6년 세월아~ 하고 있는겁니다. 입으로만 해야된다 씨부리고는 안하겠다는거죠.)

영상을 주변에 있는 부산분들께 공유해주십시오. 

보니까, 여당과 예비후보들이 일 해보겠다고 애쓰고 있습니다.

YTN뉴스 자막으로 보니까, 국토부 장관도 찬반을 떠나서 가덕신공항은 해야 된다고 입장을 밝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