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다스뵈이다에서 전우용 타골선생나온 부분을 들었습니다. </p> <p>토왜와 친일파 (여기서 친일은 일본과 친하다는 것이 아니라 </p> <p>일본을 양친(부모) 처럼 모시는 인간들이라는 뜻) </p> <p>토왜라는 말도 일제강점기 부터 선조들이 일본에 영혼을 판 </p> <p>쓰레기들에 대하여 쓰던 말이라고 합니다. </p> <p> </p> <p>21세기 대한민국에서도 경제자유주의와 반공이라는 가면을 쓰고 </p> <p>대한민국의 발전을 막고 개인의 영달과 부모같은 나라의 영광에</p> <p>온힘을 쓰고 있는 무리들이 사회기득권층에서 대를 물리고 있는 </p> <p>상황이 개탄스럽습니다. </p> <p> </p> <p>사진의 박유하 교수가 위안부에 대하여 지극히 친일적인 입장으로</p> <p>책을 써서 일어로도 번역해서 일본에다가도 갖다 바친 모양입니다. </p> <p> </p> <p>이 책을 읽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읽으신분들의 반론은 </p> <p>위안부를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정부의 개입이 없었고 </p> <p>민간이 주도했다는 부분을 얘기 하고 있다고 하는데.... </p> <p> </p> <p>상식적으로 1930년대 에서 1945년까지 전쟁에 물자를 동원하고 </p> <p>(제기인 놋그릇까지 다 뺏어간 놈들이죠... 우리조상들에게 제사를 </p> <p>못모신다는 것은 후레자식 근본도 없는 놈이라는 건데...전국민을 </p> <p>그렇게 만들었죠) 강제징용 강제징병을 한 것이 일본정부입니다. </p> <p>그런데 위안부만 쏙 빼서 민간한테만 맡겼다?</p> <p>제정신인가요? </p> <p> </p> <p>호사카 교수가 얘기하는 일본에 유학했던지 일본 관련 일을 하면서 </p> <p>일본정부에서 용돈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던데... </p> <p>미국에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p> <p> </p> <p>이번 하버드 미쯔비시 교수라는 얼빠진 백인이 개소리를 한 것에 대하여</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3.4px;">옹호하라는 식으로 지령이 내려온건지..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3.4px;">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3.4px;">저런 것들이 교수로 학생을 가르친다는 것이 친일청산을 못한 우리의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3.4px;">원죄인가요... </span> </p> <p> </p> <p> <img src="http://res.heraldm.com/content/image/2021/02/09/20210209000415_0.jpg" filesize="261590" alt="20210209000415_0.jpg"></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