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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뽑을 때 그 사람이
살아온 궤적을 보고 뽑아야
된다
엄중이가 살아온 길은, 기존 기득권이 용납하는
선에서.. 타협하면서 적당히 까주거나 혹은 적당히
찬양해 주는 그런 태도로 아주 무탈하게 잘 살아온 분이죠.
결국, 적폐 세력과 타협하면서 고통 없이 살아온
그런 사람이, 적폐를 개혁해야 하는 당의 당대표가
된다.
개가 웃을 일이내요 ㅋㅋㅋ
우매한 민중이 자기손으로 뽑은 대표가 저지르는
죄값을 치룰 시간입니다.
그게 누구를 희생 시키던 그 책임은
그 사람을 뽑은 사람에게 있습니다.
단지, 그렇게 경고하고 엄중이가 안뽑히게 노력하던
사람들은 억울해고 억울해서 미칠것 같내요
이제 책임을 질 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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