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뉴스데스크] ◀ 앵커 ▶
이렇게 수사와 감찰이 동시에 진행 중인 '검사 술 접대'.
김봉현 전 회장은 로비 창구로 지목된 이주형 변호사의 요청으로, 당시 술자리가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회장은 자신이 라임 사태의 몸통이나 핵심이 아닌데도, 범죄 혐의와 무관한 여권 정치인 관련 조사를 집중적으로 받았다고 거듭 반발했습니다.
이어서 임현주 기자입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027201912123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