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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라임자산운용의 배후 전주(錢主)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옥중서신을 둘러싸고 정치권에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김 전 회장이 현직 검사와 야당 정치인들에게 로비를 하고 검찰측에서 여당 유력정치인을 겨냥한 수사 협조를 요구하며 회유했다는 주장을 하자, 더불어민주당은 반색하며 역공에 나섰고 '권력형 게이트' 공세를 펴던 국민의힘은 공작 의혹을 제기했다.
https://news.v.daum.net/v/20201017135246676
검찰이 김봉현을 이용해 현 여권 인사를 공작해 잡아 들이려고 했다고 김봉현이 폭로를 해버렸습니다
거기다 야권 인사들도 로비 받았다고 김봉현이 증언을 했음에도 검찰은 이것은 침묵했고요
김봉현이 여권 인사에게 죄를 뒤집어 씌워려 했던 이유는 검찰이 여권 인사를 잡는 조건으로 김봉현에게 구형 거래를 했기 때문이라는데 김봉현은 자신의 친구가 잡혀 들어가자 검찰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결국 폭로를 했다고 합니다...
21세기에도 이런 군부 독재시대에나 있을법한 검찰의 행위를 그냥 보고 있어야 하는 겁니까??
아..진짜 이런 양아치보다 못한 검찰의 행태에 기가 차네요 에혀...
이 사건 또 검찰은 재식구 감싸기로 무마하고 넘어가겠죠? 윤석열이 지켜줄거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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