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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걸 뻥을 쳤으면 처벌은 각오해야지?
누가 돈주고 빽을 봐준다했는지 짐작은 가지만
그 사람들 약속 안지킨다.
차라리 내가 간짜장을 사줄테니 윤짜장을 버리고
나에게 오라
한편, 서 씨의 휴가 특혜 의혹을 제기했던 당시 당직병사 A 씨는 공익신고자 보호 신청과 관련해 국민권익위원회와 면담을 했습니다.
1시간 남짓 진행된 면담에서 A 씨는 "자신의 의혹 제기와 관련해, 민주당 의원의 공격 등 SNS를 통한 견디기 힘든 욕설이 많았고, 현재 일하고 있는 조직 내에서도 불이익을 받을까 우려된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권익위는 공익 신고자나 부패 신고자, 협조자 등 권익위가 규정하고 있는 어떤 형태로든 A 씨를 최대한 보호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922212429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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