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rong>김진태·민경욱, 코로나 재확산 우려 정부 집회 금지에 "드라이브 스루로 하자" </strong>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p>[서울신문]<strong>김진태 “모두 차 갖고 집회 오면 어떤가”<br>민경욱 “주차장도 9대 이상 금지하던가”</strong><br><strong>文 “불법집회 어떤 관용도 기대할 수 없다”</strong><br><strong>정총리 “코로나 재확산되면 구상권 청구”</strong></p> <p> <strong> </strong> </p> <p>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김진태·민경욱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개천절인 10월 3일 서울 광화문 집회를 차를 가지고 참여하는 ‘드라이브 스루’ 집회로 치르자고 주장한 데 대해 “그 사람들의 권리 아니겠느냐”며 옹호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불법 집회에 대해서는 어떤 관용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p> <p> </p> <p> </p> <p> </p> <p> <strong></strong>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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