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rong>최인호 수석대변인 "박덕흠 사퇴하고 국민의힘 책임져라"<br>김남국, 상임위 관련 영리행위 시 징계하는 국회법 개정안 등 발의 예정 </strong> </p> <p> <strong> </strong> </p> <p> <strong> </strong> </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p class="link_figure"><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박덕흠 국민의힘 의원. © News1 성동훈 기자"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9/21/NEWS1/20200921113503028hrdh.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 © News1 성동훈 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ure><p>(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 피감기관으로부터 거액의 공사를 수주했다는 의혹을 받는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전방위 압박을 가했다.</p> <p>일부 의원들은 박 의원과 같은 사례를 방지하자며 '이해충돌 방지법'까지 발의했는데, 추미애 법무부 장관·김홍걸 의원 등과 관련된 의혹에 역공으로 나서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p> <p>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박덕흠 의원은 당장 사퇴하고 국민의힘은 공당으로서 책임지라"고 촉구했다. </p> <p>최 수석대변인은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박 의원 가족들이 사업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며 두둔하고 나섰는데 설상가상으로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라며 "지난 20대 국회에서 무산된 이해충돌방지법을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제정해야 한다"고 했다. </p> <p> </p> <p> </p> <p> </p> <p>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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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9/21 13:39:44 222.106.***.45 립반윙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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