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할 수 있는 것은 다음 대선은 물건너갔으니 지금 대통령한테나 레임덕을 레버리지로 감 내놔라 떡 내놔라 실리나 취하자 그게 상황이라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차마 말은 못하지만 그게 그나마 실리라는 지점을 다 아는거지. 대선 뭐 추대한다 개지랄해봤자 미국민주당마냥 단결 안 될꺼다. ㅋㅋㅋㅋㅋㅋ 계산기를 뚜들겨보면 일치가 안 되거던. 이미 야당내에서 어느 상임위원회(=라고는 하지만 대놓고 법사위)로 들어가냐 그 것부터 수틀려서 무소속파가 나왔고, 그 지랄인데 뭘 어쩌겠냐고. 수틀리면 심상정 밑에 들어간다는 놈이나 안 생기면 다행인거다.

애초에 그런 바닥이니까 찰스 이 새끼도 또 기웃기웃 하는거라구. 결국에는 이익이 되는 그거나 생각하는거다. 그 외에는 달리 뭘 비빌 언덕이 없다구. 경상도 바닥에서도 점마덜 안 쳐준다. ㅋㄷㅋㄷ 노인네들만 찍어준 셈이지 뭐. ㅋㅋㅋㅋㅋㅋ

지금 동일고무 2세새끼가 부산시장 할 거라고 조금 할려는가 본데, 지방분권을 더 주장하게 되겠지. 지덜 가문의 영광 찍으려면 이미 끈 떨어진 여의도 야당노인네들 똥구녕 빨아줘봤자 좃도 없으니까 뭐 지방분권 어쩌구저쩌구하면서 경찰행정권이나 부산항이나 가덕도신공항지분이나 그런 거나 조금 영위해서는 가문의 나와바리를 맹글어놓자 그 지랄이나 할 수순인 것이 100만프로다.

문제는 지방분권이 되려면 역설적으로 한국의 중앙집권적 시스템의 수장인 대통령권과 친해야 되요. 왜냐면 관료권을 대통령이 제어해서 양보하게 만들어야 된단 말이다.

그런 지점들 때문에 야당은 이미 사분오열이다. 경북도지사, 대구시장 이런 새끼덜이나 아직 정신 못 차리는 것이지 군이나 구의 기초자치단체장급만 되어도 그냥 지역의 권한이나 많이 챙기는게 자신에게도 지역에게도 이득임을 다 알어. 왜냐면 그들은 국회의원은 커녕 국회의원 공천도 어차피 안 될 종자들이니까 실리가 뭔지 계산할 수 밖에 없다고.

그리고, 광역급 기초자치단체장으로써는 현재의 경기도의 이재명 다음으로 부산권에서 아마도 대단한 독자적인 리더쉽을 추진할 인물이 나올 거라고 이미 나는 예상하고 있다.

부산 출신 하태경 이런 버러지 새끼는 그냥 끝난거야. 갸는 다음에 나오지도 못하거나 아니면 뭐 동일고무쪽 라인에 붙어서 샤바샤바나 하면 수명연장하겠지 뭐. ㅋㅋㅋㅋㅋㅋ 

박덕흠이 똥 오지게 싸서 야당은 다음 대선도 이미 망했다. ㅋㄷㅋㄷ 쌤통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