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김종민 최고위원 "정상적으로 본인이 담당자 통화해 휴가 승인받아"<br>진단서 등 관련 서류 미비는 "군 행정상 문제나 미비, 문제 본질 아니다" </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 </strong></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9.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9/11/NEWS1/20200911100208456zfkg.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9.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ure><p>(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정윤미 기자 =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1일 추미애 법부무장관 아들 군 특혜 의혹과 관련, "사실관계 확인을 해본 결과 거의 모든 의혹은 거의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p> <p>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 국방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황희 의원이 어제 기자 브리핑을 통해 밝혔듯, 이 사건은 국방부 규정에 어긋남이 없다고 사실 확인을 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p> <p>김 최고위원은 거듭 추 장관을 엄호하면서 "추 장관 아들은 규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휴가를 승인받아 다녀왔다"며, 국민의 힘의 관련 의혹 폭로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p> <p> </p> <p> </p> <p> </p> <p>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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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9/11 10:19:40 117.111.***.122 립반윙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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