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의사국시 거부 거부 의대생 어쩌나..대전협·의대협, 구제 방안 요청 </strong></p> <p><strong> </strong></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의사 국가시험(국시)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국시 접수처인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 별관이 한산한 모습이다. 정부는 이날 2021년도 제85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의 응시율이 14%에 그쳤지만, 예정대로 8일부터 시험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2020.9.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9/07/NEWS1/20200907162050468qqwu.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의사 국가시험(국시)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국시 접수처인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 별관이 한산한 모습이다. 정부는 이날 2021년도 제85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의 응시율이 14%에 그쳤지만, 예정대로 8일부터 시험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2020.9.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ure><p>(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 =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대전협)가 집단 휴진 등 단체행동의 잠정 유보를 결정하고, 전국 각 수련병원 전공의들에게 8일 오전 7시 업무 복귀를 요청했다. 단체행동 지속을 위한 명분이 사라져 1인 시위 등으로 정부의 합의문 이행 결과를 계속 감시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p> <p>이들 단체행동의 명분은 의대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 등 4대 의료계 정책을 철회나 '원점 재검토' 합의 명문화였다. 그러나 최근 대한의사협회가 여당과 원점 재검토 내용을 포함한 상호 합의를 이루면서 문제가 일단락됐다. </p> <p> </p> <p> </p> <p> </p> <p>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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