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strong><font size="2">'검·언 유착 의혹' 수사팀<br>MBC 보도 전 한 달 보름간<br>카카오톡 로그기록서 확인 </font></strong></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div><font size="2">[경향신문]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검·언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한동훈 검사장과 이모 전 채널A 기자 사이 오고 간 카카오톡 수·발신 횟수를 수백건으로 특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내용을 확인하지 못하면서 카카오톡 메시지는 검·언 유착을 입증하는 증거로 활용되지 못했다.</font></div></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