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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160681
    작성자 : DireK
    추천 : 0
    조회수 : 937
    IP : 58.231.***.153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20/08/09 22:44:02
    http://todayhumor.com/?sisa_1160681 모바일
    인서울지배와 지방은 치수조차 안 되는 이유
    그 새끼덜은 본질적으로 지방에 관심없는 놈들입니다.
    끽해야 4대강이랍시고는 낙동강과 영산강 씹창 내놓은 것은 제대로 보이려고 하지도 않는 놈들입니다.

    이 글에서 밝혔지만 지방은 서울의 내부식민지 취급이나 받고 있으며, 특히 언론이 실상 자원투사도 하지 않으면서 6시 내고향이나 돈 안 드는 짓거리로 눈 가리고 아웅을 하는 놈들입니다.

    한국의 대부분의 촌의 취락들의 저수지 따위는 나라가 조성해주지도 않은 것입니다. 이장이랑 마을 계원들이 십시일반해서 만든 것 수준이니 뭐 관이라는 놈들의 관리목록에도 들어가 있지 않은 것입니다.
    그게 관리목록에 들어가면 지방을 위한답시고 실상 서울의 토건족들이 공구리질이나 해서 쳐 먹는 전시행정의 SOC예산들이 실질적인 부분에 투입되어야하고, 유지비들로 인하여 그 것들이 먹고 빠지는 프로젝트들에 투입될 돈이 줄어들 그 돈 아깝다는 궁리나 하는 것들이 지금까지 적폐새끼었으며, 또한 대기업의 SOC사업의 돈이나 축내도록 만들어진 4대강의 본질입니다.
    그러한 가운데에 공영방송이나 종편 새끼덜 남의 동네에 물난리 난 것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갸들이 뭐 일이나 하는 축인마냥 모양새 좀 내는가본데, 조까라 그러고 거짓부름 그만 치라고 그러라고. 실질적인 대책은 하나도 안 세워주는 주제에 말이다.

    결국 복구는 또 없는 지방재정이랑 그 현지인들 몫인겨. 중앙정부는 애초에 치수정책 자체가 없는 편이었던 것으로 동네의 관정이나 저수지도 죄다 촌장몫으로 알아서 해라였던 것이 한국의 지방정책이었던 것임.

    이에 대해서 그들은 한국의 뿌리깊은 통경의식이 신라때부터 기인한다고는 하지만 실상은 고려계 상전새끼덜이 신라와 백제를 군사적으로 정복시키고 난 이래에 등장한 특징적인 한국의 지방하부구조로부터 기인하는 것으로 서유럽이나 일본의 지방제도에서는 촌장들이 자연스럽게 magistrate(지방판사)나 court(법원)권력 혹은 mayor로 등극했던 전통과는 다르게 고려조이래에 한국에서는 줄곧 촌주권력과 관이 따로 존재했기 때문에 벌어진 현상입니다.

    그 것이 이원화 되었던 이유는 관은 정복집단이고, 촌주들은 피정복집단이었기 때문이라는 후삼국통일 당시의 위력에 의한 지배의 영향이라고 밖에는 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관은 촌주들의 집단 위에서 군림하면서 아전제로 촌주집단을 관에 직접적으로 종속시키거나 아니면 오가작통제 따위를 통해서 촌주들을 강압으로 제어해서는 통제하려만 했던 것으로부터 한국의 지방촌주들은 지방인들을 중앙에 종속시키기 위한 매개로써의 역할 외에는 행정체제내에서의 권한은 전혀 부여받지 못했던 것입니다.

    반면에 미국에서만 하더라도 그 동네의 촌주들이 선출되어서는 자연스럽게 시나 면, 읍의 지도자가 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방 식민지 독립선언" 이라는 책에서 논하듯이 한국의 엉터리 시스템은 실제로 정복자들로부터 기인하는 것이고, 그 것에 카운터파트가 되는 기회주의자들이 줄이라는 것을 잡고는 지역에서 조금 행사하는 것들이라는 토호세력으로 작동하는 것이고, 그 토호세력은 하부구조로부터 촌민들의 대표자인 촌장인 이장과는 전혀 다른 권력위계상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1)Regime

    지방독립1.png

    라고 하지만 정확하게 말해서 조선은 완전한 관직사회도 아닌 것입니다. 그 것은 하부는 관직사회라고 할 수 있어서 상부를 따르는 복종하는 조직이지만 정작 조선왕조의 상부구조는 척족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 척족들이 고려의 권문세족과 거의 똑같은 놈들인 것입니다.


    하멜표류기에서 네덜란드인 하멜이 객관적으로 그 것을 묘사해놨습니다.

    하멜표류기.png


    하멜표류기2.png


    위의 언급과 같이 조선조의 관료사회의 면모는 어느 기준 이하의 하급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입니다. 반면에 가장 중요한 대신들은 거의 종신직이었고, 그들은 실상 왕의 척족들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류성룡같은 놈들도 실상 증조모가 안동 김씨이고, 엄마는 전주 이씨로써 그들의 척족의 축이라고 간주되어서 왕의 곁에 머물 수 있었던 것이지 그가 붕당의 균형 따위를 고려해서 왕 주변에 있을 수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되려 동인이라는 것 자체가 류성룡을 통해서 혹은 다른 자들을 통해서 더 위로 올라가려고 줄 선 놈들의 집단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최상류의 요즘개념으로는 내각을 구성하는 것들은 모조리 척신인 것입니다.


    그러한 개념으로 동학농민운동 때에도 바로 그 척족들인 고관대작새끼덜을 모조리 죽이고, 정권을 새롭게 창출하여야 한다고 그나라 인지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촌주와 관료간의 위계라는 것은 그렇게 인서울 척족들로부터 기인하는 권력구조내에서 지방인들을 그들의 권력에 종속시키는 구조로 이해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현대 한국에서도 이장들은 어떠한 공식적인 공무원 직급에 해당하는 위계도 부여받지 못하며, 권한이 없는 것입니다.

    권한은 없지만 정작 부재한 촌에 대한 행정서비스를 자급하는 대리인이나 하수인도 아니고 그러한 이장들로부터 촌은 실질적으로는 준독자화되어 있으며 관과는 주고받을 것이 미미한 것입니다.

    다만 그나마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있으니까 조금 지랄하면 아쉬운 놈 챙겨준다는 식인 것입니다.


    (2)권한, 관료권과 촌주권의 이분화의 역사

    관료권은 엘리트이고, 촌주권은 여느 지방민을 각각 대표하는 투쟁가능한 계급으로 간주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동학농민운동에서 실제로 그러한 권력구조에 의한 투쟁이 내전으로 표출되었습니다. 전라도 고부에서 일어난 사건은 관료권을 대표하는 지방관과 촌주권의 지방민인 아전들로부터 기인하였던 것입니다.

    지방독립2.png

    지방 기업의 지방세수가 전체 납부세액의 0.22프로에 불과한 상황에서 농민들이 조세를 감면받는다 캐봤자 받는 것도 없고, 주는 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뭐 관정을 하나 뚫어도 반상회로 촌놈들끼리 돈 모아서 해야 되는데, 애초에 그 것이 공공서비스의 영역임을 감안하면 그 반상회비가 조세나 다름없는 것이고, 물론 그 것내에는 한국의 자본주의사회적인 재분배나 그딴건 들어가 있지도 않은 것입니다. 그 반상회 곗돈에 이건희돈이 없으니 당연한 야그입니다.

    그리고, 그나마 농부들이야 안 내고, 안 받으면 그만이지만 지방의 소부르주아지나 부동산 등 자산보유가들은 그들의 직접세나 상속세 따위를 낸 것은 고스란히 중앙권력에 그냥 털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그들이 지방에 주는 것은 없습니다. 지금 현재에 서울에는 서울반도체라는 것이 있는데, 그러한 것이 뭐 단지 돈 잘 번 놈들 행사를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관료들이 인허가권으로 만들어준 놈들입니다. 본래 한국에는 엘지 반도체라는 서울 반도체보다는 더 큰게 있었는데, 금마덜이 죽였잖아.

    뭐 나중에 하이닉스가 몇 천억대로 떨어졌을 때에 되사지 왜 안 샀냐. 엘지 븅신 새끼덜 요 지랄이나 카려는가본데, 조까고 그게 정찰제로 붙어있는 슈퍼마켓 음료수냐고.

    그거 사려고 의향타전이나 자금모금이라도 카면 바로 씨이벌 3천억이면 주식 다 살 수 있는 놈이 또 씨발 따라붙는 놈들 때문에 3조 되는거지 그런 것도 모르냐고. 통수 맞기 싫으니까 안 산거지. 아니 못 산거지. 그걸 남탓을 하네? 정작 그 통수치려고 하던 놈들이?

    야 조까고 한국 그따구인 거다.


    그리고, 그거라도 되었으면 지금쯤 이천이나 청주 더 잘 나갔지. 아니면 하다못해 부산이나 경남쪽에서 조금 나서서 창원반도체라도 맹글었을 수도 있지만 문제는 그렇게 할 권한이 없다는 거다. 그런 식으로 지방은 서울에 초리가 잡은 짐승만도 못한 것이야 씨발같은 것들.

    왜 씨발 3천억이면 부산시가 인수해도 되지만 왜 못해? 부산시 예산 안 준다 요 지랄이니까 못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 각종 조건이나 달아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해 논거지. 나아가서 그러한 것을 노태우 사우집안이 인수하는 그 과정 자체도 죄다 사회적 약탈인 것이야.

    대구가 왜 안 되었냐고는 논하고 싶으면 단지 갸들이 제시하는 프레임이 아니라 좀 더 큰 것을 보고, 역발상, 이발상을 해 보라고. 하이닉스도 꼴랑 몇언억 할 때에 씨발 대구가 사도 되는 것이지만 대구시장이 그렇게 예산집행을 단독으로 할 수 있냐? 기재부 3급 공무원보다도 어쩌면 못한게 대구시장이다 그냥 조까튼 딸랑이가 하나 있는거다.

    대구시민구단 그 지랄도 실상은 저 위에 줄 잡고 있는 새끼가 토호새끼가 농단하는 것이고, 그게 아니었으면 대구반도체라도 생겼겠지. 그 3천억도 어떻게 못하는게 대구시다 이 병신덜아. 알겠냐? 이 지방병신아.


    지방이 할 수 있는게 뭔데요? 없어 이 병신아. 4대강은 막말로 지방에서 자발적으로 만들었냐? 조까고 있네.

    "지혜가 아니라 권한이 법을 만든다네." - 토머스 홉스

    문명6 게임에도 나오잖아. 권한 말이다. 씨이벌 권한이 없는데 뭘 하라고. 한국에서 지방의 권한은 심각하게 이장이 촌민들 곗돈이나 모아서 뭐 같이하자 그게 권한이다. 



    (3)엘리트 의식과 의식의 통제.


    겨우 중앙의 줄이나 잡으려는 딸랑이새끼덜의 논거와는 다르게 지방의 분권이 없으면 이 나라의 민주주의도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명박이라는 새끼가 표징했던 것은 그 놈은 실지로도 4공과 5공의 잔당세력이었던 경제세력이기도 했지만 그러한 놈이 중앙중심 지배구조를 더 확고하게 맹글어서는 지방인들을 서울중심 전제주의내에서 종속시키려했던 것이다.

    그러한 식으로 서울중심 전제주의를 통해서 성장했던 한국의 기업가 집단들이 시장권력까지 확고하게 하려고 했으며, 그러한 과정에서 애초에 현대가의 심복이었던 새끼가 중앙전제정부를 중심으로 하는 각종 이권프로젝트를 발동시켰던 것이다.

    4대강이나 자원외교 등등 말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행여나 부산시나 대구시나 광주시가 엘지와 컨소시움을 구성해서 하이닉스를 인수하려고 할래야 할 수 없었던 if놀이를 통해서 왜 그러한 일이 애초에 일어날 수가 없는가? 라는 지점까지 무에서 유를 창출하듯이 사고를 할 수 없으면 그냥 너는 주입식 교육에 머리 망가진 병신에 불과하다.
    한국에서 통제를 하려는 정서가 만연한 것은 또한 그러한 지점으로 이해될 수 있는 것이에요.

    지방독립3.png

    지방독립4.png


    씨이벌 성공한 새끼덜의 권력투쟁과 인정욕구가 이따구 줄 세우기를 만드는 것이며 권한의 부재를 양산하고 있단 것이다. 이게 뭔 개지랄이냐고.

    심각하게는 그러한 인정욕구 내에서 성장하려고 했던 인서울 엘리트 집단들을 로비에스 피에르의 단두대로 모조리 잡아내지 않고서는 이 나라의 민주주의는 없다.



    (4)핵심권력:교육

    지방독립5.png


    지금부터 대한민국의 교육권력은 이 나라 민중의 편이 아니다. 그 새끼덜은 모조리 타파해야 할 악질적 식민세력이다. 관료와 군바리는 1조를 쳐 먹어도 용서해준다쳐도 그 새끼덜은 모조리 단두대로 쳐서 죽여버려야 한다. 지방의 병신들 중 왜 그들이 안 되는지 그닥 유려하게 상황파악을 못하는 것에게 그냥 조까고 이거라고 나는 한 놈만 팬다고 하면 응 지방이 안 된것은 싸그리 점마때문이야라고 할 수 있다면 그건 인서울사학새끼덜이다.

    지방독립6.png

    씨이벌 이제는 인재가 없다고 안 카나. 거진 노답인 느낌이다.

    이미 서울의 가장 집값이 싼 곳보다 부산의 가장 비싼 곳이 더 비싸다.

    2018년 8월, 서울 내에서 서민들이 주로 사는 동네 이미지가 강한 노원구 상계동의 아파트 평당가가 해운대구 우동을 비롯한 부산광역시의 웬만한 부촌 지역들의 평당가를 사상 최초로 추월했다. 부울경 불경기와 서울 집중화의 콜라보로 인한 현상.[41][42] 상계동이 결코 옛날 판자촌 상계동이 아닌 것이다. 서울 딱지 붙이면 바퀴벌레가 나오는 아파트라도 금칠한 것처럼 계속 오르고 있고 부산광역시의 아파트가 속절없이 떨어져 상계동보다 저렴해진 것도 서울 공화국 예시로 적합하다. 심지어 10월에는 금천구 가산동은평구 불광동[43] 아파트값마저도 해운대구 우동 아파트의 평당가를 추월해 버렸다. 재건축 이슈와는 전혀 관련 없이 서울이라서 땅값이 오르는 것이다. 2018년 11월 현재, 해운대구 우동의 평당가보다 싼 서울 동네는 역촌동, 시흥동, 도봉동 등 극히 외곽 일부 빼면 전혀 없는데 그나마도 아파트가 별로 없는 주택가(...)+비역세권뿐이다. 사실상 서울시내 모든 아파트가 타 지역의 웬만한 부촌에 있는 아파트들 보다 비싸진 셈.[44]

    나무위키에서도 이따구로 말하고 있는 형편이다.

    비단 집값만 그런 것이 아니라고 본다. 심하게 말해서 지금 경북대나 부산대 들어가는 놈들은 평균연봉이 20년 뒤에는 한성대나 삼육대보다 못 할 가능성이라는 것은 이미 다 아는 놈은 아는 현실이다.
    집값과 마찬가지로 학군의 서열도 이미 개차반으로 떨어졌다고 뭐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뭐 나 졸업할 때에도 상명대보다 못 하다고도 했지만 말이다.

    상명대부산대.png

    ㅋㅋㅋ 돈 없으면 가는 곳이란다. 뭐 내 견해는 아니고. 저 분들이 그렇다니까 그런 것이겠지. 뭐 신뢰를 가지자고. 


    (결론이자 넊두리)

    뭐 좀 있으면 부산시장 뽑는다는데, 뭐 아무나 뽑아. 뭐 상관없어. 권한도 없는 놈 개나 소나 뽑으면 되지 뭐. 민주당이 공천 안 한다는 것도 뭐 어쩌면 버려도 된다는 뜻이다.

    시장이 횡단보도에 선하나 긋는 것도 할 수 없다 안 카나. 그런거 뭐 그냥 아무나 뽑으면 되지 뭐. 오거돈이 비서 추행이나 한 것도 뭐 어쩌면 그게 현실이지 뭐.

    뭐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의전의 들러리나 하는 셈인데, 그냥 만만하게 보이는거 좃집으로 채용해서는 보빨이나 좀 우려내려 캤는데, 2010년 영화 방자전 마냥 성춘향이가 변사또 통수치고, 정렬부인 타이틀이나 단 성추행을 이겨내고 출세한 신데렐라가 되는 스토리 텔링의 희생양으로나 바쳐졌듯이 그 지랄이나 하는 것이 낫다고 버려진 것이겠지.
    뭐 그러니까 오거돈이나 변사또에 대해서 개인적인 귀인이나 해서는 비판하는 스탠스 그 자체도 죄다 무지렁뱅이 백성한테나 속죄양을 던져주는 마녀사냥이자 심리학적인 귀인(원인의 귀착)인 것이야.
    되려 그들은 단지 사회적 동물인 인간으로써 그 사회가 실질적으로 제시한 롤 모델로서 움직였을 뿐이고, 애초에 뭐 지방의 구세주되라고 변사또 보낸거 아니잖아. 관기도 뭐 따먹으로 준 것이고, 그 지랄을 하건 말건 뭐 세금이나 걷어서 조정의 임금님 제사상이랑 수라상에 올리라고 후려서 보내면 되는 놈인데, 씨이벌 뭐 수가 틀려서 지방의 토호집안(=이몽룡집안)의 좃집인 줄 모르고 좃대가리 들이대다가 좃된 것일 뿐이지. 춘향이 빼고 다른 년한테는 더 좃같이 해도 되었는데 말이다.
    즉 이 것은 죄를 지은 것이 아니라 누군한테 잘 못 보인 것이지. rather than 이거라고 말이다. 씨이벌. 양비론 말고, 이 것도 되고 저 것도 되지만 굳이 따지면 이런 측면이 더 강하다. 그런 판단도 못하냐고? 일베새끼덜이 양비론적으로 지랄지랄, 그 것은 금마덜의 무식함일 뿐이고.


    한국의 지방것들 중에서 기회주의자 무리는 인서울의 있는 것들 줄이나 잡아서 출세하자는 성향이 팽배하다고 그런 상황에서 페미 개 지랄 양것들 코스프레 하지 말고 이 것들아.
    공무원 짤려도 그 라인의 네임드 하나나 알아서는 집안 오빠한테나 소개시켜주는 것만으로도 대출세라고 그렇게 생각하고도 남음이 있는 것들이 널리고 널렸다.
    거가대교만 하더라도 그런 놈 공무원 하나가 공사비 그냥 인서울 큰 손들 돈 많이 벌라고 날림으로 가격 책정해서는 10조를 부산시에 전가하고는 때려치우는 꼬라지를 보라고.

    김지은이라는 개년이 사고치고는 때려치우는 거랑 뭐가 달라? ㅋㅋㅋㅋㅋㅋ 개가 웃는다. 김지은이 그 년도 지방공무원이었지. ㅋㅋㅋㅋ

    뭐 욕하면 길어지고 그냥 여기서 짜른다. 


    나는 항상 결론은 독자에게 전가한다. 왜? 니가 알아서 정해 이 병신아. 내가 이끈다고 따라오지도 않겠지만 이끄는대로만 간다는 것은 뭐 온당하냐? 나는 그런 주의라서 말이다. 그러나 비전조차 없는 것들이 길을 논하면 그러한 소경새끼가 눈 밝은 길잡이자리를 청하는 것들, 거짓말장이새끼는 돌로 쳐 죽여야 한다고 생각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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