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전쟁이 일어난다고 치고.
한국에 참전요청이 일어난다.
한국놈들만 일선이라서 가장 먼저 뒤진다.
뒤지고 난 다음에,
미국이 이기면? 여기 놈들도 포함한 놈들 죽고 사라진 자리에 양키가 치고 들어온다. 본래는 황인 국가였던 하와이가 지금은 어떤 꼬라지가 되었는지를 보자.
짱개가 이기면? 뒤진 것들은 개죽음이고, 남겨진 한국 보지덜 짱개가 죄다 인수해서 강간을 해서라도 임신시켜서 삽시간에 짱개국가가 되고 만다. 전쟁 이후 50년 뒤에 유권자중에서 55프로가 화교, 45프로는 지방이나 도서산간 한인. ㅋㄷㅋㄷ
뭐 나한테 인종주의 그딴 건 없다. 러시아년 몸매 잘 빠진 것이 나한테 앵겨온다면 오는 년 절대 안 막는다. 그렇지만 한국인의 다문화도 내가 배제된 것은 개지랄이다. 조까고 나는 단순하다. 만약에 어떤 악마가 너는 살 수 있지만 너 빼고 지구인 70억이 다 뒤져야 하고 아담과 이브마냥 뭐 하나 남겨주면 서비스고 아님 말고, 대신에 니가 죽으면 한국이 5천만명을 포함한 모두가 산다. 그 지랄을 제안해온다면 나는 절대로 전자다. 내가 왜 죽냐, 씨발. 조까라고.
뭐 양키고 짱개고 다른 나라놈들 몰아내고 치고 들어가서 지덜이 안방마님 행사하는 짓거리로는 꽤나 유명한 것들이다. 뭐 아닌가?
씨이벌 개좃으로 보니까 총알받이 선봉으로 서라는거지 뭐. 아니냐고. 짱개와도 한 편이 될 의리는 털끝만큼도 없긴 하지만 말이다.
조까고 지덜끼리 치고 받아서 양키가 이기면 중국의 일부는 양키구역 되는거고, 짱개가 이기면 하와이는 다시 짱개 퍼뜨리는거다. 조까고 한국은 열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