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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159505
    작성자 : 별이두앤
    추천 : 6
    조회수 : 853
    IP : 126.103.***.175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20/07/15 15:37:18
    http://todayhumor.com/?sisa_1159505 모바일
    개인적으로 여자는 약자고착하며 피해자다 이런 풍조는 사라져야 된다고 생각
    <h2 style="margin:20px 0px 25px;padding:0px;font-size:27px;line-height:32px;letter-spacing:-1px;color:#111111;font-family:'Malgun Gothic', dotum, sans-serif;">"9살 아들 가방감금 살해계모, 동생도 학대했다"</h2><b><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7px;">여행용 가방에 9살 아들을 가둬 숨지게 한 40대 계모가 숨진 아들의 동생도 학대한 의혹이 드러났다.</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7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7px;">㈔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공혜정 대표(왼쪽)와 경남여성변호사회 손명숙 회장은 계모 A씨가 숨진 B군 외에 동생인 C군(당시 6세)도 상습적으로 학대했다며 15일 대전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span><br><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7px;">협회의 고발장에 따르면 C군은 B군과 함께 지난 2018년 11월~ 2019년 4월 친부 및 A씨와 함께 살면서 A씨로부터 수시로 나무로 매를 맞는 등 학대를 당했다</span><br><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7px;">앞서 A씨는 이날 오전 대전지법 천안지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살인혐의를 부인했다.</span><br><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7px;">A씨는 B군이 가방에 갇혀 ‘숨이 안 쉬어진다’고 호소했으나 가방 위에 올라가 수차례 뛰는 등 계속해서 학대했으며, B군의 울음소리와 움직임이 줄었지만 그대로 방치하기도 한 혐의를 받는다.</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7px;"><br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7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7px;">검찰은 “피고가 평소 피해자를 수시로 폭행했고, 가방에 들어가 있었을 당시에도 호흡이 불가능하다고 하자 거짓말을 한다며 헤어드라이어로 바람을 넣는 등 범행수법이 잔혹하다”며 “살해의도가 없었다며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고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재차 살인을 저지를 가능성이 있어 위치추적기 부착 명령을 요청한다”고 설명했다.</span></b><br><br><font face="맑은 고딕"><br></font><font face="굴림, gulim, helvetica, 나눔바른고딕 옛한글, NanumBarunGothic YetHangul, 새굴림, sans-serif" style="font-size:medium;"><b>(흔한 지킬하이드 조현병 아줌마 사례)<br><a target="_blank" href="https://youtu.be/YLQNHmON8eo">https://youtu.be/YLQNHmON8eo</a></b></font><br><font face="맑은 고딕"><font size="2">이번 가방사건이나 치밀하게 펜션잡고 전기톱과 수면제까지 미리 준비해놓고는 믹서기로 시체를 증발시켜놓고 성</font></font> <div><font size="2"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size="2" face="맑은 고딕">폭행 하려해서 그랬다고 또 거짓증언을 번복하면서 무죄를 꾀했지요 </font></div> <div><font size="2" face="맑은 고딕">그 전에는 새남편의 의붓아들까지 살해한 고유정은 무죄를 주장하며 <strong class="hl">호화 변호인단 </strong>5명으로 구성된 <strong class="hl">변호인단(전판사출신다수,생명공학자출신)들과 지금도 법정다툼중 거기다 10년전 부터 계속된 각종 수십명의 00계모 살인 사건들만 봐도 여자가 약한 </strong><span class="hl">것처럼 보여도 자기보다 조금만 약해 보이면 </span></font></div> <div><span class="hl"><font size="2" face="맑은 고딕"><br></font></span></div> <div><span class="hl"><font size="2" face="맑은 고딕">사정없이 짓밟아버리는 악한 존재기 될수있는 표리부동의 극대화인 두 얼굴을 가진 여자가 우리 주변에도 적지 </font></span></div> <div><span class="hl"><font size="2" face="맑은 고딕">않다고 봅니다.</font></span></div> <div><span class="hl"><font size="2" face="맑은 고딕">저 모르는 사람이 고유정 sns사진만 볼땐 상냥한 미소지만 올릴당시 이미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후였으며 전 아마 그 수법보다도 파고들면은 그 범행동기가 더 충격적인 여자의 이기적인 이중성이 도사리고 있다고 보네요 <br><br>언론에 보도된 사례만 해도 <span class="hl">너무 많아서 대표적으로 </span>민간이나 정재계를 봤을때 강남 사모님 경비원 개밥갑질 폭행에 땅콩회항 조현아 부사장 한진家 특수폭행 이명희 회장도 있었죠 또 여중생 집단폭행이나 일진폭행 이런 가해자도 전부 여자 선후배가 남자끼고 주도한게 많고요<br><br>함부로 여자 평가할때 연약해 보이는 겉면만 보고서 본성을 모르고 가까이 지낼시에 후일 큰 곤란을 겪을수도 있는법이라 이런부류도 있다는 걸 숙지해둬서 나쁠건 없다 보네여</font><br><font face="굴림, gulim, helvetica, 나눔바른고딕 옛한글, NanumBarunGothic YetHangul, 새굴림, sans-serif" style="font-size:medium;"><br></font><br><font face="굴림, gulim, helvetica, 나눔바른고딕 옛한글, NanumBarunGothic YetHangul, 새굴림, sans-serif" style="font-size:medium;"> <br></font></span><span style="color:#3c3e40;font-family:Tahoma, Dotum, '돋움', sans-serif;"><br></span><span style="color:#111111;font-family:'HelveticaNeue-Light', 'AppleSDGothicNeo-Light', 'Noto Sans', 'Robot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23px;letter-spacing:-1px;">"숨쉬는 거 빼곤 다 거짓" 고유정, 고교 동창들 "소름 돋는다"</span><span style="color:#3c3e40;font-family:Tahoma, Dotum, '돋움', sans-serif;"><br></span><span style="color:#111111;font-family:'HelveticaNeue-Light', 'AppleSDGothicNeo-Light', 'Noto Sans', 'Robot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 지인들의 말을 종합하면 고유정은 거짓말을 잘했고,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났다.</span><br style="color:#3c3e40;font-family:Tahoma, 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color:#111111;font-family:'HelveticaNeue-Light', 'AppleSDGothicNeo-Light', 'Noto Sans', 'Robot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고유정의 고등학교 동창들은 고유정의 거짓말에 대해 털어놨다. 한 동창은 "기사가 맞다면 유정이는 일상적일 때도 항상 거짓말을 달고 사는 것 같았다"며 "자기는 언니가 있는데 자기보다 예쁘고 공부도 잘했다고 했다"고 전했다.</span><span style="color:#111111;font-family:'HelveticaNeue-Light', 'AppleSDGothicNeo-Light', 'Noto Sans', 'Robot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근데 기사를 보니까 언니가 없더라. 난 그게 되게 충격적이었다"고 덧붙였다.</span><span style="color:#3c3e40;font-family:Tahoma, Dotum, '돋움', sans-serif;"><font size="4"><b><br><br> 고유정, 범행 후 "이제 행복해질 수 있어" 현 남편에게 문자</b></font></span><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7px;"><br></span><img src="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7/05/1ffe2cbf-5d94-4d43-b93b-fd9e611c62f6.jpg" alt="ê³ ì ì , ë²í í "ì´ì  íë³µí´ì§ ì ìì´" í ë¨í¸ìê² ë¬¸ì - ì¤ìì¼ë³´" filesize="19288"><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7px;"><br></span><img src="https://file2.nocutnews.co.kr/newsroom/image/2019/07/26/20190726101856558423_0_705_795.jpg" alt="ê³ ì ì  ì¬ê±´ ì¶ì " filesize="83583"><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7px;"><br><br></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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