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제 와서 이걸 못 알아보겠냐고. 이미 볼턴이라는 분이 자기 자리 없어지니까 까고 가셨는데도 말이다. <div><br></div> <div>영어로는 set up이라고 하지. 한국말로는 함정을 파다 이 정도가 된다고.</div> <div><br></div> <div>그쪽 진영이 지금 오세훈이 다시 내세울려고 하는 거잖아. 친일파 전쟁찬성 진영 말이다.</div> <div><br></div> <div>내가 말하는 친일은 1930년대, 40대 친일이 아니라 2010년 친일을 말하는 거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40년대에 친일하던 집안 놈들이 2020년에도 또 그 지랄이다라는 데자뷰이자 같은 가문새끼덜의 반복은 무시할 수 없지만 말이다.</div> <div><br></div> <div>애초에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노무현이 죽은 것도 그 것 때문인 것 같애. 노무현이 그랬지. 한국의 주적은 일본 맞다고.</div> <div><br></div> <div><br></div> <div>나는 일본영화도 자주 보는데, 일본영화에는 사무라이 기법들이 자주 나오잖아. 뭐 벽차고 반동으로 낙법치기 뭐 그런걸 하던데, 노무현을 부엉이 바위에서 떨굴 수 있는 것도 일본게임 사무라이 쇼다운에서 핫토리 한조가 사용하는거처럼 엎어치면서 구르면서 던지면 부엉이 바위에서도 던질 수 있다.</div> <div><br></div> <div>디테일하게 설명하면 게임에서는 게임이니까 궁중에서 내려찍지만 실제로는 땅을 구르면서 고도차가 있는 밑으로 떨구는거라고. 그러면서 자기는 피켈이나 아니면 손가락힘으로 절벽에서 지지해서는 올라오면 된다고.</div> <div><br></div> <div>실제로 가라데에서 최배달이 제시한 수준의 연마강도는 손가락만으로 점프해서 단청을 딱 잡는 것이다.</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www.youtube.com/watch?v=01QOrXhONec"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01QOrXhONec</a></div> <div><br></div> <div>그러므로 엎어치기를 하면서 낙법을 치면서 서로 같이 절벽에 떨어진 다음에 노무현은 그냥 바닥에 꽂히고, 닌자 새끼는 손가락으로 절벽을 딱 잡으면 된다고. 내가 알기로는 이 정도 기술은 닌자면 다 할 수 있다. 손가락만으로 영주들 성벽도 기어올라서 암살하는게 닌자여. 제대로 된 닌자는 그렇게 할 수 있다.</div> <div><br></div> <div><br></div> <div>그리고, 노회찬이 죽을 때에는 그 때에는 유도로 죽였다는 흔적이 명백하게 있었는데도 간과되었어요. 왜 외투만 남겨졌을까 그게 존나 의문이었다니까. 외투를 잡고는 유도로 넘겨서는 외투가 벗겨져서 죽였다고. 그러니 외투만 남지.</div> <div><br></div> <div>이때에는 본인도 닌자라고는 생각못하고, 그냥 유도 좀 할 줄 아는 조폭이나 그랬는 줄 알았다고. 유도 좀 할 줄 알면 멱살잡고 실랑이 좀 하다가 엎어치면서 창문으로 던질 수 있거던 올림픽에서 선수들 기술 쓰는거 보면 알겠지만 그 정도 클라스되면 기술 쓰는게 벼락같아서 일반인은 대응못한다. 그러고는 코트를 잡아서 넘겼으니까 코트라는게 잘 벗겨지거던. 그 코트에 메달리지도 못하고, 팔이 빠지면서 죽은 것으로 이미 생각했다고.</div> <div><br></div> <div>젊은 사람이라면 악력으로 코트를 잡아볼테지만 노회찬은 60대니까 생각보다 어렵지.</div> <div><br></div> <div>유도로 아파트 창문으로 던지는게 아니면 코트만 남아있을 이유가 없었다고. 그리고서는 코트만 정갈하게 남기고는 죽는다? 뭐 나한테 증거있냐면 할 말 없지만 나한테도 뭐 여기도 알바붙으니까. 잘 생각해봐. 유투브에서 유도 기술도 보고 그러면 그게 충분히 가능함을 알 수 있다.</div> <div><br></div> <div><br></div> <div>검찰 새끼덜도 그냥 그런 지점을 덮은거지. 적어도 유도국가대표들 은퇴하고 관장이나 하면서 스케쥴 비는 인간들 존나게 많은데, 적어도 현장검증하면서 초청해서 자문이나 구해보지 그런 것도 안 하잖아. ㅋㅋㅋㅋㅋㅋ</div> <div><br></div> <div><br></div> <div>뭐 나보고 음모론자라고 할 수 있는데, 본인도 태권도 빨갱이까지는 군대 말고 도장에서 올려본 놈입니다. 검은띠가 되려 군대가면 다 주는거고. 정작 군대에서는 골반이 굳어서 단증심사하러 가지도 못했지만. ㅋㅋㅋㅋ </div> <div>나중에 깨달은 건데, 골반이 굳은게 아니라 재수까지 하면서 공부한다고 앉아있으면서 골반이 뒤틀린 것이었음. 골반이 뒤틀렸으니까 20대에 태권도 배우는 다른 군바리 수준으로도 안 올라간거지. 지금은 다시 돌릴려고 하고 있지만 잘 안 됨. 당시에 그게 불가능했던게 골반이 틀려서 오리발이 될 정도였다고. 공부가 쉬운게 아니더만. 입시를 연속으로 두해를 했으니.</div> <div><br></div> <div>그래서 너 팔자걸음이라고 선임한테 맞지는 않았지만 자주 까였다는. 근데 발이 오리발인게 골반이랑 다리가 틀려서인거는 근자에 유투브로 알았다.</div> <div><br></div> <div>하여간 일본영화에서 닌자술 조금 시연하는거 보면 노무현과 노회찬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닌자들은 낙법과 유술, 그리고 메달리기 이 세가지를 존나게 마스터하는 놈들입니다.</div> <div><br></div> <div>검술이 후달리는 닌자는 있어도 벽타기 못 하는 닌자는 없어. 뭐 바람의 검심 영화라던가 했을 때에 배우가 닌자학교에서 직접 배웠다고 인터뷰하기도 했고, 그러한 것들은 모두 실존하는 것입니다. 다만 애니메이션의 나루토 요 지랄카는 판타지와는 다른 것일 뿐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뭐 잘 생각해보시라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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