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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158690
    작성자 : 계룡산곰돌이
    추천 : 9
    조회수 : 940
    IP : 110.35.***.105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20/07/04 13:42:57
    http://todayhumor.com/?sisa_1158690 모바일
    [인터뷰] 가짜뉴스로 촉발된 ‘인국공 논란’, 고개조차 들 수 없는 낙인

    지난달 30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한국노총 공공노련 인천국제공항보안검색노동조합 사무실에서 보안검색요원 동민(37) 씨와 도하(28) 씨를 만났다. 새벽 4시30분에 일어나, 6시까지 출근해, 밤 7~8시에 퇴근하며, 하루에 많게는 천여 명의 승객을 상대하고, 수백 명의 짐을 나르고 X-RAY 판독하는 고강도 노동 속에서도 6년을 버틴 도하 씨였다. 하지만 최근 인천공항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발표 과정에서 쏟아진 가짜뉴스와 비난·눈초리에, 도하 씨는 밥조차 고개 들고 편히 먹을 수 없었다.

    가짜뉴스로 씌워진 오명, 그리고 상처
    “그래도 지금처럼 땀 흘리며 일하다 보면…”

    보안검색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 항공보안학과를 졸업하고 국토교통부 인증기관에서 208시간의 교육과 세 차례의 시험을 거쳐 당당히 인천공항 보안검색요원이 됐건만, 도하 씨는 “알바 주제에 공사 정규직을 꿈꾼다”는 비난을 들어야만 했다. ‘알바 하다 연봉 5000, 소리질러’ 등 누가 한 말인지도 모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글이 기사화되어 주요포탈 사이트를 장악하고, 공정성 논란과 수많은 비난이 쏟아지면서다. 도하 씨와 동료들이 일하던 곳을 지나던 한 공사 직원은 일부러 들으라는 듯 옆에 직원에게 “야, 알바다 알바”라고 귓속말을 했다.

    해당 이슈를 초기에 기사화한 기자는 오픈채팅방 글로 분노한 취준생들의 심정을 기사화한 것이기에 “문제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기자는 취준생을 자극한 오픈채팅방 글 내용 자체가 가짜정보였음은 외면하고 있었다. ‘연봉 5000만 원’도 사실이 아니고, 문제의 오픈채팅방 글에서 사용된 ‘인국공’, ‘인공’, ‘보안’ 등의 단어도 현직 보안검색요원들은 사용하지 않는 단어다. 해당 단어들은 일부 취준생 카페나 디시인사이트 등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나 쓰는 말이었다. 그런데도 이게 기사화되면서 기정사실처럼 퍼졌다.

    이후 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노동조합에서 왜곡된 보도를 바로잡기 위해 입장문을 배포하고 기자들에게 항의도 했지만, 이미 가짜뉴스는 퍼질 대로 퍼진 상태였다. 한번 뇌리에 박힌 편견과 혐오는 ‘고개조차 들 수 없는 낙인’이 되어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매일 보안검색요원들의 가슴에 박히는 혐오와 비난의 비수는 점점 큰 상처로 번지고 있었다.

    인천공항에서 보안검색요원으로 11년 넘게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 온 동민 씨는 “일부 이해는 되지만, 사실이 아닌 것을 기사화하고 취준생들을 선동하는 것은 (심적으로) 많이 힘들다”라고 말했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쏟아질 비난과 눈초리가 걱정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답했다. “우리 스스로 오명을 벗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시간이 지나면 다 인정받을 거라 생각한다. 그저 지금처럼 땀 흘리면서 열심히 일하고 이 일을 사랑하면서 해보려고 한다.”

    출국장에 나타나 소리 지르던 300명
    “사람 무섭다는 걸 이날 처음 알았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노동정책이다. 고용불안과 사회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도입됐다. 방식은 공항 보안검색처럼 국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분야는 반드시 직접고용 형태로 정규직 전환하되, 그 외 분야에선 자회사 설립을 통해 일부 고용불안만 해소하는 방식도 가능토록 했다. 이런 정책 취지에서 인천공항공사는 1902명의 인천공항 보안검색요원 등을 직접고용 형태로 정규직 전환 할참이다.

    그런데, 이 논의가 시작됐을 무렵부터 일부 공사 정규직들은 정규직 전환을 극구 반대하고 있다. 오로지 ‘공사 정규직’이 되기 위해 높은 경쟁을 뚫고 들어왔는데, 보안검색요원들이 그런 경쟁 없이 정규직이 되는 건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주장에서다.

    하지만 IMF 이후 용역회사 소속으로 공항에서 일해 온 보안검색요원들은 공사 정규직이 된다고 해도, 같은 관리직이 아닌 별도 직군으로 편성된다. IMF 이전의 청원경찰로 돌아가는 일이며, 용역회사보다 고용이 안정화되는 것일 뿐이다. 임금은 공사 일반 정규직 임금과 비교해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수준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공사는 향후 정규직으로 전환될 보안검색요원에게 약 3800만원 수준의 연봉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면, 공사 일반 정규직 평균연봉은 9000만원 상당이다.

    이렇게 공정성 논란이 제기될 수 있는 전제가 전혀 성립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인천공항공사에선 정규직 전환 논의가 진행될 때마다 공정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 정규직들은 ‘정규직·비정규직’을 노동자와 사업주의 합의 또는 선택에 따라 달리 할 수 있는 고용형태가 아니라, 사회 계급 또는 신분처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양극화를 야기한 비정규직 양산이 노동자 간 인식까지 벌어지게 하고 있었다.

    특히,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보안검색요원 직고용 결정을 발표했던 지난달 22일 인천공항 분위기는 공포에 가까웠다. 300여 명의 젊은 공사 정규직들이 기자회견장 입구와 출국장 등에 나타나 우르르 몰려다니며 고함을 지르고 “XXX야” 등의 욕을 내뱉기도 했다. 당시 찍힌 영상을 보면, 진정하라는 공항 직원의 말에 “너 같으면 진정하게 생겼냐!”라고 외치고, 곳곳에서 누구의 것인지 모를 비명 비슷한 괴성이 들렸다. 알아듣기 힘든 욕설도 튀어나왔다. 이런 분위기에 보안검색요원 유니폼을 입고 있던 일부 직원들은 눈에 띄지 않게 화장실에 있어야만 했다.

    동민 씨는 “우리가 가족이었어도 저랬을까 생각이 들었다”라며 “사람 무섭다는 걸 이날 알았다”라고 말했다. 도하 씨는 그 모습을 보며 “온몸이 뜨거워지는 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상처는 300여 명의 공사 정규직 행렬 사이에 있던 선배들이었다. 과거 함께 용역회사에서 일하다 경력직으로 공사 안전보안직군에 들어간 선배들도 여기에 상당수 섞여 있었다고 한다. 마치 ‘너희는 우리와 다르다’는 것처럼. 동민 씨는 “사실 그분들이 우리가 화장실 한 번 갈 시간 없이 일한다는 걸, 물 한 잔 먹기 힘들다는 걸 너무 잘 안다. 그런데 다들 나오셨더라”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가장 선두에서 후배들의 정규직 전환을 이끌어 줄 거라 생각했던 선배들이 가장 앞장서서 이를 반대하고 있었던 셈이다. 왜 그랬을까.

    911테러 이후 중요성 부각...하지만
    70% 근골격계 질환, 30% 고위험군
    “아파도 아프다 말 못 해”
    수시로 바뀐 용역회사, 고용불안

    보안검색요원의 업무는 전문성이 없거나 쉬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2001년 911테러 이후 보안검색요원의 일은 더욱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미국은 보안검색요원들을 공항 소속이 아닌 국토안보부 산하 교통보안청 소속으로 바꾸었다. 한국에서도 민간 용역업체가 아닌 더욱 전문적이고 책임 있는 공공기관에서 맡아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현재 인천공항에서 일하는 보안검색요원들도 다수는 항공보안학과·항공서비스학과·경호학과 출신이며, 핵심 업무라 할 수 있는 승객물품 X-RAY 판독 등은 현업에서 1년 이상 종사하면서 끊임없이 훈련 및 교육을 받아야만 가능하다. 게다가 이들이 다뤄야 하는 장비도 X-RAY장비, EDS(폭발물 탐지장비), ETD(폭발물흔적탐지장비), CT(단층촬영기반검색기), BLS(액체폭발물탐지기), 휴대용스캐너 등 한두 개가 아니다.

    게다가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수많은 승객의 몸과 수하물을 검색하는 살인적인 노동 강도로 보안검색요원 70%가량이 근골격계 질환을 호소하고, 30%가량은 고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색을 위해 무거운 위탁수하물을 하역하는 일까지 모두 이들의 업무였다.

    하지만 그동안 용역회사 소속이었던 이들은 산업재해 신청조차 못 해봤다. 용역회사에서 일하고 있다는 이유로 아파도 아프다는 말을 할 수 없었고, 산재를 신청하고 싶어도 신청할 수 없었다고 한다. 용역회사 차원에서 산재 신청을 못 하게 막아왔기 때문이다.

    또 수시로 용역업체가 바뀌는 탓에 끝없는 고용불안에 시달려 왔다. 공항 A지역에서 11년 넘게 일해 온 동민 씨도 세 차례의 용역회사 변경을 겪었다.

    이런 이유로, 동민 씨는 정부가 바뀌고 문재인 대통령이 첫 외부 일정으로 인천공항을 방문했을 때 큰 기대보단 “고용불안이 이제 좀 해소되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또 한 가지 기대했던 게 있다면 “대출받을 때 안 나오는 일은 없겠다”였다고. 그는 “우리가 공사 정규직이 된다거나, 급여가 5천만 원으로 오를 거란 생각은 하지도 않았다”라고 말했다.

    보안검색요원이 꿈꿔왔던 일이지만 비정규직밖에 없는 탓에 비정규직으로 지원해 일할 수밖에 없었던 도하 씨는 “이제 좀 더 전문성을 갖고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성취감도 높아질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리고 “퇴직하고도 좋은 일 했다고 말할 수 있게 될 날이 오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하지만 정규직 전환 과정은 험난했다. 2017년과 2018년 두 차례에 걸쳐 보안검색요원 1902명을 포함한 3000명의 비정규직을 직접고용 형태로 정규직 전환한다고 노사전문가협의회에서 합의했음에도, 공사는 올해 초 이 합의를 뒤엎었다. 이어 용역회사 관리직들이 복수노조를 결성하고 기존 노조를 와해시키는 공작을 벌이기도 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공사가 입장을 일부 바꿔서 보안검색요원만 직고용하겠다고 발표한 상태다.

    취준생들에게

    한편, 이날 인터뷰에서 동민 씨와 도하 씨는 ‘취업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는 기자의 요청에도 답했다.

    동민 씨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은 취준생들에게 득이 되면 득이 됐지, 실이 되진 않을 정책”이라며 일부 취준생들이 가짜뉴스를 근거로 정책을 반대하는 데 아쉬워했다. 도하 씨는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건 나로 끝나는 일이 아니라, 내 자식과 후배들을 위한 것”이라며 좋은 취지로 받아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인터뷰 중 ‘취준생에게 하고 싶은 말’ 부분 전문이다.

    기자 공사 정규직 분들이 정규직과 비정규직이라는 것을 고용형태가 아니라 ‘신분’ 또는 ‘계급’처럼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정규직이 이번 정부 정책으로 정규직으로 전환된다고 해도 같은 정규직이 되는 것도 아닌데.
    동민 저희보다 임금이 두 배 이상 많죠.

    기자 그런 걸 보면서 IMF 이후 사회에 우리가 길들어져 있다는 생각을 했다. 또 이게 마치 당연하다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이 부분이 많이 답답한 부분이었다.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에 반대하는 정규직 분들을 설득할 수 있는 말이 있을까?
    동민 없을 것 같다.

    기자 정규직 분들이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이 공정성에 스크래치가 생긴다고 생각하는 걸 막을 순 없어도, 취준생이라도 이거에 동조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동민 사실 취준생들이 이렇게 목매고 힘들어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 최상위 계층이 밥그릇을 닫아놓고 안 열어주는. 그래서 취준생이 이쪽으로의 유입이 점점 힘들어지고 좁아지는 것 아닌가. 이걸 정부가 열어줄수록 취준생에겐 오히려 기회가 부여되고 앞으로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고 본다. 그런데 (일부 취준생이) 반대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에서 안타깝다. 지금 정부의 정책은 취준생들에게 득이 되면 득이 됐지 실이 되지 않을 정책인데…

    기자 지난달 26일 YTN 의뢰로 성인 남녀 500명 대상으로 리얼미터가 시행한 공공기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관련 의견 조사에서 20대 중 55.9%가 정규직 전환을 보류해야 한다고 응답했다고 하더라. 그분들이 다 공사 정규직이 될 분들도 아닐 텐데, 도하 씨에게도 이렇게 반대하는 취준생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린다.
    도하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진다는 건 나로 끝나는 게 아니지 않나. 앞으로의 내 자식일 수도 있고, 내 후배일 수도 있다. 지금 내 가족 중 한 명일 수도 있다. 앞으로 살아갈 세상을 만드는 일인데, 이거를 쉽게 단정 짓고 반대하는 건 더 세상을 각박하게 만들어가는 것 아닐까 싶다. 좋은 취지로 받아줬으면 좋겠다.


    출처 - https://www.vop.co.kr/A00001498378.html

    출처 https://www.vop.co.kr/A00001498378.html
    계룡산곰돌이의 꼬릿말입니다
    노동자가 사람답게 사는세상.
    적폐청산 & 과거사청산은 복날 개잡듯이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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