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strong class="summary_view"><span style="font-size:10pt;">방통위 "의견청취 내용 토대로 채널A 재승인 여부 최종 결정할 것"</span></strong></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div><span style="font-size:10pt;">(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종합편성채널 채널A가 최근 불거진 채널A 기자와 검찰과의 유착 의혹에 대해 취재윤리를 위반해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span></div> <div><br></div> <div><br></div><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img width="512" height="512" class="thumb_g_article" alt="채널A [채널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rc="https://t1.daumcdn.net/news/202004/09/yonhap/20200409201450209zoxc.jpg" filesize="22931"></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채널A [채널A 제공.] </figcaption></figure><div><span style="font-size:10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0pt;">채널A 김재호·김차수 공동대표는 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의 '채널A 재승인과 관련한 의견청취'에 참석해 "취재 과정에서 부적절한 행동으로 취재 윤리를 위반했다"며 "인터뷰 욕심으로 검찰 수사 확대나 기사 제보 등을 하면 유리하게 해주겠다고 했다. 윤리 강령을 거스르는 행동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0pt;"></span> </div> <div><span style="font-size:10pt;"></span> </div> <div><span style="font-size:10pt;"></span> </div></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