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strong class="summary_view"><font size="2">與 "막말에도 '공천 면죄부' 준 황교안 책임"<br>與 김경협 "공천 준 통합당도 석고대죄해야"<br>정의당 "제 버릇 개 못 줘..'친황' 막말 공천 탓"<br>더시민 "차명진 영구퇴출시키고 석고대죄해야"<br>열린민주 "표 구걸 말고 대국민 사과부터 하라"</font></strong></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font size="2"> </font></div><font size="2"> </font></figure><font size="2"> </font> <div><br><font size="2"> [서울=뉴시스] 정진형 한주홍 윤해리 기자 = 여야 정치권은 8일 세월호 유가족을 향해 원색적 막말을 한 차명진 미래통합당 경기 부천시병 후보를 맹질타하며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통합당에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font></div></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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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4/08 22:24:37 119.69.***.132 NoSyrupLatte
504501[2] 2020/04/08 22:47:27 1.224.***.133 고으니
750645[3] 2020/04/08 23:22:49 211.55.***.106 모모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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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3[8] 2020/04/09 09:17:24 116.37.***.73 내용무
757922[9] 2020/04/09 14:08:37 61.37.***.205 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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