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살자고 하는 말이니 관계당국은 귀담아 듣기를 바란다.

지금까지 세계가 칭찬할만큼 코로나 대책 잘 해왔지만, 7만명이나 되는 중국인 유학생들 때문에 하루 아침에 지옥될 수 있다. 마치 요코하마 크루즈 여행객들 한번에 대책없이 하선시키는 것보다 더 위험하다.

더욱이 지방대 유학생들로 인한 노년층 많은 지역사회 감염은 사망자 발생도 우려되어, 한국내 중국인 혐오현상 심화 촉발 가능성 그리고 이를 총선에 이용하려는 자한당의 준동 미리 막아야 한다.

돈만 알고 무책임하고 무능한 우리 대학에겐 기대 안하는게 좋고, 소요 비용 부담시키되, 안 내려 할것이니, 지원금에서 삭감하는게 최고다.

방법은 이거다......

1.
예비군 동원훈련 전반기 중지

2.
전국 예비군 동원 사단내 숙소에 귀국 중국학생들 2~3주 격리, 확진자 검색 및 정상인 복귀

3. 
전국 대학 개강 및 입학식 4월 1일로 연기.

4.
수업일수 부족시 여름방학 없거나 대폭 단축.

그냥 귀국하자 마자 대학가에 풀어 놓아 다니면 큰 일. 본인들도 이런 불편 감수후 안전한 사람 인증받는게 더 좋을 것이다.

빨리 빨리 해라.....시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