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기소단계 전부터 코링크 pe의 실소유주가 누구며, 5억이 투자금인지 대여금인지 이미 알고 있었던 정황들이 현재 재판 과정에서 드러나고 있는데 <div><br></div> <div>검찰이 알면서도 자신들이 이미 파악했다는 걸 숨기고 기소 한 거 같거든요.</div> <div><br></div> <div><font color="#f2f2f2">한국 검찰은 미국이랑 달리 검찰이 피고에 유리한 증거도 제시해줘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대륙법체계라서 <span style="font-size:9pt;">이게 변호사가 많이 필요하지 않았던 이유였었는데...)</span></font></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지금 재판 논점이랑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만 언론에 떠들게 하고 있음. </span></div> <div><br></div> <div>강남건물주니 , vip 보고 안 했다느니.</div> <div><br></div> <div>검찰은 알고 있으면서도 기소한게 쪽팔려서 재판 내용과 관련있는 것이 언론에 나오지 못하도록, 언론을 통해 딴전 피우는 듯함.</div> <div><br></div> <div>그런데 언론도 마찬가지로 검찰이 알고 있었다는 근거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데 그에 대해서 입 다물고 있음.</div> <div><br></div> <div>어느 언론도 이 문제를 고발하지 않는군요.</div> <div><br></div> <div>총체적으로 썩어버렸음. </div> <div><br></div> <div>이제 다음 재판에서는 코링크 pe실소유주가 누구인지 wfm이 누구 것인지에 대해서 다룰 거 같습니다.</div> <div><br></div> <div>재판부가 익성 이봉직회장과 신성석유 우국환회장 그리고 다담대부인가 하는 업체에 대한 자료를 제출하라고 검찰에 요구함.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다스 뵈이다에 나온 익성 부회장의 검찰 진술 캡처화면입니다.</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2/15811244384bccfb3f1ce2448e9393b443443da062__mn782414__w961__h335__f25029__Ym202002.png" width="800" height="279" alt="익성 투자.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2/1581124775056968c8f3fe49d3bc1caacd3cacb35f__mn782414__w850__h353__f33300__Ym202002.png" width="800" height="332" alt="익성 부사장진술.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