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경향신문] <strong>ㆍ‘불출마’ 선언한 이완구도</strong><br><strong>ㆍ김형오 이어 “박근혜 석방”</strong><br><strong>ㆍ보수 통합 ‘양날의 칼’ 전망</strong></font></div><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font size="2"></font> </div></figure><div><font size="2">4·15 총선 공천 국면에 돌입한 자유한국당에 ‘보이지 않는 손’이 어른거리고 있다. ‘박근혜 석방론’이 불거진 것이다.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에 이어 28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이완구 전 국무총리도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을 주장했다. 박 전 대통령의 메시지가 나올지 여부도 관심사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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