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1. 지금 기득권 세력의 반격이 대대적으로 시작되고 있어요.. </div> <div>마지막 보루가 바로 총선입니다. 총선마저 참패를 한다면 더이상 </div> <div>버틸수 없겠죠.. 바로 마지막 발악인거죠</div> <div><br></div> <div>2. 기득권 세력은 조국을 극히 혐오합니다. 왜 그런지 모르겟습니다.</div> <div>하여간 조국을 반드시 박살내야 이 정권이 무너진다고 생각합니다.</div> <div>전쟁에서 상대의 가장 훌륭한 장수를 없애는 것이 이기는 방법이니까 </div> <div>그런거라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3. YTN, SBS는 내부에서 5:5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 곳곳이 </div> <div>그렇겠죠.. 윗선은 예전 정부를 그리워 하고 내부적으로 </div> <div>지난 정권에서 싸웠던 인사는 그렇게 좋은 평가를 얻지 못합니다.</div> <div>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걸까요?</div> <div><br></div> <div>게다가 신문 미디어는 더 심합니다. 아예 지금 정부를 편드는 것</div> <div>자체가 소수의 튀는 행동일 뿐입니다.</div> <div>중앙일보는 아예 스토리를 짜서 공격하고 </div> <div>조선일보는 스토킹과 과장을 서슴없이 하죠</div> <div><br></div> <div>미디어 환경이 아직도 열악합니다.</div> <div><br></div> <div>4. 검찰은 지금 공격의 선봉에 있습니다. 윤석렬- 조국으로 검찰을</div> <div>개혁하려던 것이 실패하자 이들은 폭주하고 있습니다. </div> <div>조국을 적으로 돌리고 윤석렬은 그의 참모들에 휘둘리고 있는 형국</div> <div>이죠. </div> <div><br></div> <div>가장 강력한 수사권이라는 칼을 여기저기 휘두릅니다. </div> <div>공정을 가장하여 가장 취약한 정권의 폐부를 찌르고 </div> <div>있습니다. </div> <div><br></div> <div>검찰과 언론은 합심하여 정권을 공격하고 익명성에</div> <div>숨고 있어요... 그에 반하여 그들이 공격하는 것은 </div> <div>거의 연예인 급에 가까운 유력 정치인들이죠</div> <div><br></div> <div>전쟁의 시나리오는 치밀하고 반격하기 쉽지 않습니다.</div> <div><br></div> <div>5. 결국은 총선입니다. 총선에서 자한당이 괴멸에 가까운 </div> <div>참패를 하고 민주당과 그외 우호세력들이 2/3를 차지 해야</div> <div>이 전쟁은 끝납니다. </div> <div><br></div> <div>생각보다 검찰의 힘은 강력합니다. 이번에 패한다면 </div> <div>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이 위험해 질</div> <div>수 있겠죠...</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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