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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144951
    작성자 : 콰이어
    추천 : 2
    조회수 : 438
    IP : 14.43.***.128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9/10/29 15:58:35
    http://todayhumor.com/?sisa_1144951 모바일
    가짜 뉴스에 대해 생각해 봄(operation infektion)


    이 영상은 뉴욕타임즈가 제작하여, 에미상을 수상한 다큐임.

    길이는 47분, 영어자막만 있음.

    [Operation Infektion]


    이는 KGB가 진행했던 무수한 반미감정 조성 작전중 하나의 이름임.

    모든 KGB 요원들은 역정보 전파방안을 구상하는데 근무시간의 25%를 할애했다고 함.


    1962년, 위장한 KGB 요원이 인도에 Patriot이라는 신문사를 설립했고, 그 신문은 당연히 친소적인 논조를 가짐

    1983년 6월, 자신이 저명한 석학이라 주장하는 익명의 생물학자가 “미군이 무슨무슨 기지에서 생화학무기를 개발하였다, 인도공화국도 위험해질 수 있다” 라는 논조의 고발제보를 Patriot 편집장에게 보냄

     

    Patriot은 “AIDS may invade India-Mystery disease created by the U.S.” 라는 헤드라인의 기사를 내보냈고

     

    1985년 7월, KGB는 당시 공산진영이던 불가리아 정보국에 전보를 침

    “미국이 에이즈를 퍼트린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서유럽에서 미국의 신용을 훼손하고, 소련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Active Measure를 취하는 중이다. ” 라는 소식과 함께, 불가리아 정보국이 이를 도울 수 있게 KGB가 지시도 내림.

     

    이후 소련 언론 Literaturnaya Gazeta는 Patriot를 인용하여, 에이즈 미국기원설을 보도함.

    여기에 “미국 질병관리국이 펜타곤을 보조하여, 아프리카, 남미 등지에서 이질적인 바이러스를 구해온다, 이 바이러스는 마약중독자, 동성애자, 히스패닉같은 특정 계층을 노린다” 등의 구체적인 살을 더 붙인 게 특징임.

     

    이후 베를린 소재 대학교의 생물학 교수 Jakob Segal, Lilli Segal이 이를 뒷받침하는 Segal Report를 내놓았고, KGB는 불가리아 정보국에게 이 공적을 치하하는 전보를 보냄.


    에이즈 미국배후설은 세계 80여개 국에 퍼져나갔는데, 공산권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제 3세계 국가들이었음.

     

    미국의 대외 인식에 악영향이 가자, 미국 국무부는 전담팀을 구성하여 이러한 음모론의 배후를 역으로 추적해갔고, 1987년엔 이에대한 보고서를 TV로 발표하기까지 함.

     

    특이하게 에이즈 미국기원설은 미국에도 전파됐는데, 마약중독자와 소수인종을 노린다는 첨언때문인지, 대중문화와 언론이 이를 집중적으로 조명했고. 약 10년 뒤인 1992년엔 미국인의 15%, 유색인종의 50%가 에이즈는 실험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믿었다고 함.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고르바초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과 대담을 가졌는데

    레이건 대통령은 이 역정보에 대해서 강하게 따져물었다고 함.

    고르바초프 서기장은 개입을 부정하지 않았고, 에이즈 방역에 있어서 양국의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이러한 행태를 그만두겠다고 약조하였음.

     

    1991년 소련이 해체되었고, 의회는 국무부로부터 “소련의 정보기관은 지역별로 갈라졌고, 이러한 부분적인 파편들이 그리 위협적이지는 않을 것이다” 라는 보고를 받음.

     

    이후 15분에는 무슨 사진 한 장을 인화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보면 정말 긴장이 느껴짐.

    바로 KGB시절 푸틴의 증명사진이 나옴.

     

    소련의 붕괴 이후, 한국 수준으로 경제규모가 쪼그라든 러시아는,단결된 서방진영에 홀로 맞서기가 어렵다는 것을 깨달음. 하지만 그 단결을 깨면, 독일, 영국, 폴란드와 같은 개별국가는 무너트리기 어렵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여, 서방진영의 분열을 유도하는 정보전을 개시함.

     

    투항한 KGB 요원들의 증언을 토대로, 미국 정보기관 요원, 관련분야 석학들이 이를 역추적하여, 소련-러시아의 ‘ACTIVE MEASURE‘에서 일련의 패턴을 파악했고, 이를 ’교과서, 설명서, 대본 ' (Textbook, Toolbook, Playbook, etc...)’이라고 이름붙임.

     이는 7단계로 설명이 가능함.

    1. 의사가 진찰하듯이, 서방국가의 경제, 인종, 사회, 종교, 지역 등등 모든 분야에서의 갈등을 포착하라

    2. 너무나 충격적이고, 조작되었다고 생각하기 어려운 허위사실을 지어내라

    3. 그 허위사실에 일부 진실을 첨가하여 허위사실을 숨겨라

    4. 개입을 숨기기 위해, 러시아와 연관성이 적은 매체를 통해 보도하라

    5. Useful Idiots (우리말로 치면 숲속친구들)을 써먹어서 이를 퍼트려라

    6. 대응과 반박에는 항상 부정으로 일관하라

    7. 물줄기가 바위에 구멍을 뚫듯이, 큰 그림을 그려 꾸준히 반복하라.

     

    이것은 냉전기 KGB의 방식인데, 인터넷의 보급으로 이것의 효과가 확연히 달라짐.

    KGB 시절엔 잘 풀린 작전 1개가 10만명 정도에게 영향을 줬지만, 지금은 그러면 쪽박.

     

    루이지애나주에서 IS의 테러로 인하여 화학공장이 폭발했다?

    아이다호주의 폭포에서 유독성 인(P)의 방류가 일어났다?

    MH17 민항기가 우크라이나 공군의 공대공 미사일에 격추당했다?

    미국인 수천명이 알라스카를 러시아에 반환하자는 국민청원을 냈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제 3차 세계대전의 위험에 대해 경고했다?

    시리아 어디어디에서 학살이 자행되었다?

    스웨덴이 사우디처럼 아랍어가 적힌 국기로 전환한다?

    시리아에서 터키군이 대대급 병력을 보내 미군 공군기지를 공격하였다?

    미국정부가 에볼라, 지카바이러스의 확산에 일조하였다?

    브렉시트 작전에 퍼진 터키의 EU가입 가시화설

    이민자 문제

    등등... 트위터를 비롯한 인터넷, 황색언론, Russia Today (BBC World News 바로 다음으로 전세계 시청자가 많은 러시아 소재 뉴스채널, 세계 각국에 현지어로 방영하는 지부를 설치함)를 매개로 수많은 역정보가 실시간으로 퍼짐.

     

    BLM운동부터 총기규제까지... 미국사회에서 갈등이 있는 모든 분야에서 러시아는 이 갈등에 불을 붙이려 들었음.

     

    2016년 미국 대선기간 당시, "워싱턴DC의 피자집 Comet Pizza 지하에 힐러리 클린턴이 운영하는 아동 성노예 감옥이 있다"라는 음모론이 촉발한. 소위 ‘피자 게이트’ 사건이 대표적인 예시

     

     

    2016년 5월 19일, 클린턴 캠프 선대본부장 John Podesta의 Gmail계정이 해킹당함.

    그의 이메일이 바로 피자게이트 음모론에 힘을 더해준 정보임.

    Podesta는 Comet Pizza의 사장과 이메일을 주고받은 바가 있었는데, "여기에 나오는 단어들이 소아성애자들 사이의 은어고, Podesta가 소아성애자다" 라는 주장이 미국 SNS, 황색언론 Breitbart 등에서 제기되고 퍼져나갔음.

     

     

    그걸 해킹한 해커는 Guccifer 2.0이라는 활동명을 가진, G.R.U (러시아 정보총국) 장교였음.

    방금 전의 Playbook 7단계로 돌아가서 생각해보면 전부 들어맞음.

     

    1. 사회의 균열을 찾아라: 2016년 대선은 미국 내의 극심한 사회적 갈등을 보여줌

    2. 허위사실을 지어내라: 힐러리 클린턴이 피자집 지하에서 아동 성노예를 부린다!

    3. 진실을 첨가해라: Comet Pizza 사장과 Podesta가 이메일을 주고받은 것은 사실임.

    4.네 손을 숨겨라: 2016년 8월 7일, Wikileaks는 Podesta의 사서함에 있는 이메일 2000건 이상을 모두 공개함

    Wikileaks에 관심이 쏠린 사이, 러시아 정보기관은 5만개 이상의 트위터 계정을 이용하여 스캔들을 퍼트림

    5.숲속친구들이 퍼트리게 만들어라: InfoWars라는 음모론 사이트가 이를 대서특필하였고, 미국 SNS에서도 이러한 내용이 퍼짐.

    6.반박을 부정하라: 미국 정보당국이 러시아-WikiLeaks 커넥션을 밝혀냈으나, 러시아인들은 이미 그것도 다 대비해 놓은 뒤였음. RT는 있는 증거도 없다고 잡아떼는 보도를 쏟아냄.

    RT 전체 보도의 80%는 사실이므로 사람들은 RT를 신뢰함.

    7.큰 그림을 그려라: 미국 대선에서 약 1개월이 지난 2016년 12월 4일, 러시아조차도 예상 못 했던 결과가 튀어나옴.

    피자게이트를 접한 의로운 청년이, 아동들을 구출하기 위해 소총을 들고 Comet Pizza로 들이닥쳤고, 방바닥에 총을 쏘다가 체포당했음.
    해당 청년은 체포당해 징역 4개월 복역.

    충격적인 사실은, 애초에 Comet Pizza 건물엔 지하실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임.




    80년대 KGB의 Operation Infektion은 6년이 걸려 효과를 봤는데

    2016년 GRU의 피자게이트는 불과 6개월만에 효과를 봄.

    30년간 파급력은 비교가 안 되게 커졌지만

    러시아의 목표는 변하지 않음; 서방세계에 내분을 일으켜 힘의 균형을 러시아쪽으로 이동시키는 것.

    소련-러시아의 ACTIVE MEASURE는 민주주의를 안에서부터 무너트리는 정교한 무기임.

    "전장에서 싸우는 것이 가장 멍청한 짓이고, 전혀 싸우지 않는 것이 전쟁을 이기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러시아의 전략은 이 격언에 딱 들어맞음.

    적국의 사회를 분열시키고, 혼란에 빠트리고, 도덕성을 저해시키고, 불안정에 빠지게 하여, 위기를 초래하는 것임.

    위의 AIDS 음모론을 반박했던 80년대 국무부 정보기관 요원은, 냉전기부터 미국 관료들이 소련-러시아의 ACTIVE MEASURE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왔음을 지적함.

    그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로널드 레이건을 멋진 카우보이로 비유하며, 레이건 전 대통령처럼 ACTIVE MEASURE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진실을 알리기를 현 미국 관료들에게 주문함.

    실제로 레이건은 ACTIVE MEASURES WORKING GROUP을 조직하여, 소련의 정보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였음.
    심지어 소련의 ACTIVE MEASURE를 비판하고, 이에 대해 경각심을 갖자고 호소하는 연설까지 한 바가 있음.







    거짓은 항상 진실에 비해 유리한 위치를 점함.

    이란, 미얀마, 파키스탄등이 이러한 ACTIVE MEASURE를 본따 애용중.

    이 영상의 감독인 Adam은 파키스탄에 거주하던 시절에 CIA 첩자로 몰렸음

    그러더니 파키스탄 TV 토크쇼는 또 Adam을 탈레반 테러리스트로 몰기까지 함.

    Adam은 동유럽 국가들에서도 거주했는데, 주말 황금시간대에 동유럽 방송국들은 러시아의 역정보를 반박하는 공익프로그램을 방영한다고 함. 그리고 러시아 정보전사들에 맞서는 애국자 그룹도 대부분의 국가에서 조직되어있다 함.

    NYT 기자들은 피자게이트를 적극적으로 취재하여 반박하지 않은 것에 대해 반성중이고

    트위터같은 SNS 운영진들의 책임감도 강조하고, 양당을 막론한 정치인들의 의식수준 향상도 요구함.

    오바마 정부가 ISIS에 정신이 팔려, 러시아의 위협에 더 발빨리 대처하지 않은 것도 비판함.

    심지어 트럼프 행정부는 러시아의 공격 자체도 부정하는 기조여서 더욱 비판함.

    트럼프가 오바마 외국인설을 퍼트리고, 스웨덴에서 일어나지도 않았던 테러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불체자가 여러 번 투표해서 힐러리가 표를 더 받았다는 등의 음모론을 직접 퍼나르는 것도 비판함.

    마지막으로, "무엇이 진실인지 제대로 인식이 되지 않으면, 민주주의는 제대로 작동할 수 없다, 자유세계에서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동시에 우리를 독재국가들의 공격에 취약하게 만든다.
    이러한 공격에 대응하는 것은 매우 피곤하고, 영원히 끝나지 않는 두더지잡기 게임같지만, 이것에 우리가 관심을 끄는 순간 우리가 지는 것이고, 진실을 우리가 입증해낼 때마다 우리가 이기는 것이다." 라고 말하며 감독-해설자는 영상을 마침.

    개드립 - [스압] 독재국가들의 무기: 역정보 ( https://www.dogdrip.net/231119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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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시사하는 점

    1.소위 진보에 속하는 영역, 특히 접두사 '꼴'자가 붙는 쪽이 이 메커니즘에 잘 이용 당한다는 점.( 가령, 박근혜가 물러나고 지난 2년 간 사회적으로 벌어졌던 문제를 생각해보세요. 거의 남여 갈등이 주제였었습니다.) 

    2.현재 언론 상황을 여기에 대입해서 살펴볼만 하다고 생각함. 특히 계엄에 협조가 예상되었던 언론들의 현재 보도 방식. 

    3.왜 가짜 뉴스들을 정정해야 하고 오보를 기록으로 두고두고 남겨야 할 필요가 있는가? 가짜 뉴스는 계속 퍼지기 때문임. 

    4.현재의 검찰이 민주주의의 적이 되어버린 이유는 진실을 원치 않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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