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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144249
    작성자 : 보골탕
    추천 : 4
    조회수 : 1751
    IP : 116.127.***.136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9/10/19 02:54:48
    http://todayhumor.com/?sisa_1144249 모바일
    금일 다스뵈이다 보고....(뇌피셜 감상평)
    <div><font size="1">ㅇ 항시 감명깊게 보고, 고마움과 새로움을 배우는 다스뵈이다에 감사드립니다.</font></div> <div><font size="1">    최민희 전의원, 김종민 의원께 항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font></div> <div><font size="1">    오늘 여론조사 분석에 대해 많은 지식과 이론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font></div> <div><font size="1"></font> </div> <div><font size="1">ㅇ 금일 <strong>KBS 방영 시사직격과 다스뵈이다를 연이어 보고</strong>, 드는 개인적 뇌피셜이며, </font></div> <div><font size="1">    다스뵈이다의 김어준 논평과 다른 의견이 있어  말해 보고자 합니다.</font></div> <div><font size="1">    (김어준과 비교할수 없는 백수이고, 그냥 문외한의 뇌피셜이니. 비공 너무 주지 마시길...)</font></div> <div></div> <div><font size="1"></font> </div><font size="1">ㅇ 개인적인 생각으로... </font> <div></div> <div><font size="1">    </font></div> <div><font size="1">    <strong>첫째,</strong></font></div> <div><font size="1">   </font></div> <div><font size="1">    KBS 시사직격을 보니... 조국 관련 20대 대학생들의 생각은 조국 딸이 특혜가 있었고, 그 특혜는 특권층의 자제라서 이루어진 것이고,</font></div> <div><font size="1">    정의에 어긋나는 행위이고, 따라서 정의의 실현을 위해서는 그 행위자인 조국이 장관 직을 물러나야 한다는 주장인거 같습니다.</font></div> <div><font size="1">    아울러, 관련 범죄가 있다면 수사를 통해 처벌을 받는 것도 필요하지만, 우선은 본인들과 관련된 공정의 정의에서 본인들이</font></div> <div><font size="1">    확연히 알고 느끼는 사항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딱 거기까지인거 같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1"></font> </div> <div><font size="1">    특혜든 아니든, 특혜로 인식하는 20대들에게 공감하였으면 합니다. 중요한 것은 조민딸이 설령 오해나 억울하더라도 20대들의 의견을 </font></div> <div><font size="1">     경청하였으면 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1">    </font></div> <div><font size="1">    조국장관도 이를 공감하셨기에 마지막에 상처받은 20대에게 특히 미안함을 전하고 물러가셨으니, 이로서 이부문은 서로 마감하였으면 합니다.</font></div> <div><font size="1"></font> </div> <div><font size="1">    그래서, 오늘 조민 딸의 억울함. 착한 바보 딸에 대해 많이 말 하셨는데,,, 설령 그렇더라도, 그것은 20대의 말에 공감하는 자세는 아닌거 같습니다.</font></div> <div><font size="1">    저는 조민 딸이 특혜를 받았던 안 받았던 억울한 지점을 아는 나이고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지 못한 20대들을 공감해주는 의미에서 그 부분에 대한 울분은 </font></div> <div><font size="1">    그 정도면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조국 딸의 억울함에 많은 공감을 하시는 분들이 그 억울함을 같이 이해하고 나누자고 계속 말하다보니... 현 20대와 대립각이 </font></div> <div><font size="1">    어쩔수 없이 생겨버리는 거 같습니다. <font size="1"><font size="1"> </font></font></font></div> <div><font size="1"></font> </div> <div><font size="1"><font size="1">     이부분을 어떻게 극복할 문제냐라는 접근보다는 그냥 20대를 공감하는 것으로 가면 어떨까 하는 의견입니다. </font></font></div> <div><font size="1">    </font></div><font size="1"> </font><div> </div> <div><font size="1"><font size="1">   <strong> 둘째,</strong></font></font></div> <div><font size="1">   </font></div> <div><font size="1">    중도층이 이번에 검찰발 언론에 홀려, 이번에는 진보나 여당도 한번 혼내야 된다는 여론이 형성되었다는 분석에 공감합니다.</font></div> <div><font size="1">    그 지점에 조국이 있었고, 이제 조국이 물러난 상황에서 패스트트랙 정국아래 새롭게 형성될 지형에 대해 기대도 해봅니다.<font size="1">    <font size="1"><font size="1"> </font></font></font></font></div> <div><font size="1"></font> </div> <div><font size="1">    조국 장관이 애써주신 부분, 힘들었던 부분, 고생한 부분을 공감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1">    그리고<font size="1"> 66일만에 조기 퇴임한 그분이 이루신 업적을 알리시는 일 필요합니다. </font></font></div> <div><font size="1"><font size="1"></font></font> </div> <div><font size="1"><font size="1">    다만, 아쉬운 것은 금번 검찰개혁에 있어 법무장관으로서 그가 가진<font size="1"> 역할도 중요하고 해낸 일도 알려져야 겠지만, </font></font></font></div> <div><font size="1"><font size="1"><font size="1">    그것은 조국 장관 혼자만의 공은 아닐 것입니다. 이전 노무현 대통령 부터 시작된 많은 이들의 노력의 결실일 것입니다. </font></font></font></div> <div><font size="1">    물론, 이유는 알지만,,, 조국 장관에 대한 단독의 치하가 강조되기 보다는...혹은 이명박근혜가 못해낸 검찰개혁 해냈다는 접근보다는 </font></div> <div><font size="1">    검찰개혁 역사의 흐름속에서 조국 장관의 위치와  공이 어떠한 것이었는지를 알려주는  것이....</font></div> <div><font size="1">   </font></div> <div><font size="1">     아무도 이루지 못한것을 66일 만에 해냈다는 영웅적 업적 치하보다.... 설득력이 있을 거 같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1"></font> </div> <div><font size="1">    <strong>마지막으로,</strong></font></div> <div><font size="1"><strong>   <font size="1">    </font></strong></font></div> <div><font size="1">    100:0의 언론지형에서 계속되는 조작뉴스에도 안무너지고 40%나 유지 되었던 조국장관 수호의 여론의 바탕에 대한 </font></div> <div><font size="1">     해석입니다. (물론 그공은 뉴스공장입니다.) </font></div> <div><font size="1">    </font></div> <div><font size="1"><font size="1">    오늘 방송에서 많은 부분이 40%가 가진 밑바탕을 조국 장관의 억울함에 공감한 여론으로 해석하시고 강조하시며... </font></font></div> <div><font size="1"><font size="1">    설득력있는 사례와 의미를 해석하셨는데 일정부분 공감합니다.  </font></font></div> <div> </div> <div></div> <div><font size="1">    저는 개인적으로 그와 더불어  검챌개혁을 반드시 이루내야한다는 열망 속에서, 적어도 현재까지 정도의 혐의로 조국이 혹 무너지면 검찰개혁도 안된다는 절박감속에서</font></div> <div><font size="1">    40%가 유지되었다고 <font size="1"> 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그 40%를 조국 장관의 억울함 보다는 검찰개혁에 방점을 좀 더 두었으면 합니다.</font></font></div> <div><font size="1">    </font></div> <div><font size="1">     잘생기고 똑똑하지만 자기 변호는 못해내는 착한 바보 조국.  조금 이른 거 같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1">     제 눈에는 검찰개혁을 위해 고생하시고 희생하신 꿋꿋하신 학자 시민 조국이 저에게는 와 닿습니다.</font></div> <div><font size="1"></font> </div> <div><font size="1">     목숨걸고 조국 지켜주신 김어준 이하 많음 분들께 감사드리며, 잠이 안와 적어봅니다.</font></div> <div><font size="1">    </font></div> <div><font size="1"></font> </div> <div><font size="1"></font> </div> <div><font size="1"></font> </div> <div><font size="1"></font> </div> <div><font size="1"></font> </div> <div><font size="1"></font> </div> <div><font size="1"></font> </div> <div><font size="1"></font> </div> <div><font size="1"></font> </div> <div><font size="1"></font> </div> <div><font size="1"></font> </div> <div><font size="1"></font> </div> <div><font size="1">     </font></div> <div><font size="1"> </font></div> <div><font size="1">  </font></div> <div><font size="1">    </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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