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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추석 전 입원한 병원에서 입·퇴원 증명서를 발급받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교수측 변호인단은 17일 기자단에 보낸 입장문을 통해 "A병원은 정 교수의 입원과 진단과 관련해 아무 관련이 없는 병원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드린다"고 밝혔다.
A병원 역시 이날 오전 블로그에 입장문을 올려 "본원은 정 교수의 뇌종양·뇌경색 진단서를 발급한 바가 없다"며 "이와 관련된 어떠한 의혹도 저희 병원과는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017171021996?d=y
왠지 병원명 밝히면 그 병원도 발칵 뒤집어 놓을거 같아서 밝히질 못하는거 아닌가 싶은...
수구들은 정말 정적을 죽을때까지 물어뜯는 사이코패스 집단이라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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