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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144090
    작성자 : 푸하하하!!
    추천 : 42
    조회수 : 2337
    IP : 182.212.***.27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9/10/17 09:34:41
    http://todayhumor.com/?sisa_1144090 모바일
    서울대 출신 의사 페이스북 - '진단서'에 대해서
    옵션
    • 펌글
    <b>이주혁</b> <div><b><br></b> <p>'진단서'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p> <p>정경심 교수는 "나 뇌종양 걸려서 수사 못받어" 라고 떠들고 다닌 적이 없다. </p> <p>그럼에도 단 하루 동안에 수없이 많은 매체들이 다 그가 마치 그렇게 떠들고 다닌다는 식으로 유포하고 있는 것이 지금 상황이다. </p> <p>15일 tbs 라디오 뉴스공장에 출연한 주진우 기자가 "정경심 교수의 건강 문제가 조국 교수에게 가장 어려운 점이었다. 정교수가 며칠 전 뇌종양과 뇌경색 진단을 받은 것이 자신의 결심을 앞당긴 결정적 요인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라고 말한 것이 뇌종양에 대한 최초 언급이다. 즉 언급 자체가 제3자에게서 나왔다. 정교수 측에서 먼저 떠들고 다닌 것조차 아니었다. </p> <p>그런데 사실은 그거 아니래도 정경심 교수의 건강 문제는 이미 그 한참 이전부터 문제가 되어 왔었다. "뇌종양"을 이유로 들어 검찰 수사에 불성실하게 회피하려 한다. 라는 일부 언론들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정 교수의 뇌에 관련한 문제는 이미 2004년 두개골 골절부터 시작된 문제이다. 평상시에도 두통과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왔다. 라고 이미 이야기되고 있었다. </p> <p>근데 어제부터 오늘까지 온 신문들이 죄다 "뇌종양"소리만 하고 있다. 그 진단명이, 단어가 자극적이기 때문일까? </p> <p>정교수의 변호인은 "정교수가 최근 뇌종양 진단을 받았지만 질병의 심각성은 확인 중이다."라고 말했으며 "입원 치료를 하면서 검찰 조사도 받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한 바 있다. </p> <p>그리고 오늘 아침 검찰발 언론 보도는 "정 교수가 요건에 맞지 않는 병원 문서를 제출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걸 다시 내라고 요청했다" 라는 것이었다. </p> <p>결국 언론의 보도는 이렇게 나간다. "정경심은 뇌종양이라고 떠들고 다니더니 진단서도 안 내고 의사 사인도 없는 이상한 걸 보냈다. 쟤 구속될 것같으니까 꾀병 부리고 있구나" 그렇게 유추해 생각하도록 몰아가고 있다. </p> <p>첫째. 정경심은 "나 뇌종양 걸렸어. 수사 못 받아" 이렇게 떠들고 다닌 적이 없다. 주진오가 뉴스공장에서 어제 얘기한 게 처음이고 언론에서 질문이 쏟아지자 변호인은 "크게 다르지 않다 근데 그 심각성에 대해선 확인 중"라고 대답했을 뿐이다. 게다가 그것때문에 수사를 보이코트하지도 않았다. 바로 오늘도 검찰에 소환되어 6차 조사를 받고 있다. 그럼에도 온 매체가 다 정교수가 마치 "뇌종양"을 핑계로 수사를 기피하려고 한다고 떠들어대고 있다. 미치지 않고서는 이럴 수가 있나? </p> <p>둘째. 검찰은 정교수측의 자료를 언론에 얘기하면서 이상한 자료를 보냈다고 주장한다. <br>이것이 아무리 사회적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사건이라 해도, 수사 대상자의 인권과 개인적 사생활이 무분별하게 노출되어도 좋다 할 수는 없다. <br>예컨대 의사인 나에게 가장 악질적인 죄가 될 수 있는 일 중 하나는, 환자의 개인정보를 공공에 마구 배포하는 일이다. "내 환자 000 있지 걔 생식기에 무슨 혹이 있어" 이렇게 아는 기자한테 떠들고 그게 신문에 난다면 의사로서는 용서받지 못하고 사람들은 저 새끼 의사도 아냐. 면허 뺏어. 이렇게 외치지 않겠는가? </p> <p>게다가 이제 조 전장관은 공인이 아니며, 그 부인은 더더욱 그렇다. 일반인인 정교수의 현재 질병 내역, 진단명을 온 국민이 알아야 한다고 당연하다는 듯 신문들이 떠들어대는 거는 대체, 누가 그리 해야 한다고 정했는가? 어느 법에 그리 돼야 한다고 써 있는가? <br>정 교수가 얼마나 아픈가, 그게 구속 수사에 영향을 줄 정도인가. 이런 사실은 수사 기관에서 신중하게 비밀스럽게 판별해야 할 일이지, 이렇게 언론에 무자비하게 유포되고 상관도 없는 사람들한테 죄 떠벌려질 일은 아니다. </p> <p>셋째. 정교수측에서 검찰에 제출한 서류는 "입원 증명서"이다. 입원 증명서에는 일반적으로 주치의 사인은 안 들어간다. 교부도 원무과에서 받는다. <br>진단서나 소견서가 의사 사인이 들어가는 것이며, 입원 증명서라고 하는 거는 이 환자가 우리 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라는 것을 증명하는 서류에 해당한다. </p> <p>그런데 오늘 날짜 중앙일보 헤드라인을 보면 이렇게 나온다. "진료 담당과가 정형외과...의사.병원명 없는 정경심 뇌종양 증명서" 이게 기사 제목이다. </p> <p>중앙일보가 거지같은 거는 알고 있었는데 진짜로 적당히좀 했으면 좋겠다. 세상 욕이란 욕은 다 해주고 싶다. "뇌종양 증명서"라는 건 대체 어느 나라에 있는 문서인가? 그런 증명서가 대체 어디 있단 말인가? 중앙일보 정진호 기자 당신이 병원 가서 "뇌종양 증명서" 아니 "감기 증명서" 한번 발급받아 오라고 해야겠다. "감기 증명서" 떼 주세요. 병원 가서 그러고 땡깡 한번 피우라고. 아마 정신병 환자 왔다고 112 신고될 것이다. </p> <p>넷째. 여러 가지 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있을 때 그 환자가 입원하면 그 입원과가 어디인가 하는 거는 해당 상황에서 가장 적극적 치료가 필요한 진료과로 올라가게 돼 있다. 예컨대 내가 간경화 환자인데 허리 디스크가 심하고 또 치질이 도져서 항문에서 피가 난다. 이러면 어느 과로 입원한단 말인가? </p> <p>사람들이 얼핏 생각하기엔 "간경화"가 가장 중한 병명이니 소화기 내과에 입원하겠군.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간경화라는 병은 하루 이틀 가는 병이 아니다. 솔직히 입원시켜서 해줄 게 없는 병이다. 급성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그걸로 소화기 내과 병실 절대 내주지 않는다. </p> <p>허리 디스크? 그것도 하루 이틀 가는 게 아니고 물리치료 통원치료나 하라고 하지 정형외과 입원하라고 좀체 하질 않는다. 치질. 치질 자체는 여기 열거한 것 중 가장 작은 병일 것이다. 근데 그게 어제 터져서 지금도 피가 줄줄 나오고 있다. <br>그럼 그건 진단명 상으로는 가장 경미한 병이라 우습게 보일 수 있어도 병원에선 일반외과로 입원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간단한 병이라 해도 적극적 치료를 지금 당장 필요로 하니까 말이다. </p> <p>그러니 정 교수가 정형외과로 입원했다는 것을 가지고 꾀병 부린다고 드러누웠다고 비난하는 것은 지랄 옆차기도 그런 옆차기가 없다. 어디서 기자란 것들은 저런 짓만 배웠을까? 뇌종양인지 아닌지 지금 변호인과 주진우 기자 말만 듣고서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리고 사실 정경심이라는 사람의 그런 사적인 병력을 제3자인 내가 꼭 알아야 할 이유도 모르겠다. <br>그러나 뇌종양이라고 해서 지금 당장 응급으로 두개골을 열고 뇌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혹은 그저 신경외과에서 경과관찰 중일 수도 있다. <br>근데 신문들은 "야 너 뇌종양이래매? 일루와봐 증거 대. 증거 안 대? 이 새끼 어디서 거짓말을 해?" 이러고 있다. </p> <p>다섯째. 결국 중요한 것은 피의자가 현재 이런 정도의 강도높은 수사를 감내할 여건이 되는지 안 되는지, 구속에 있어 어떤 영향이 있는지가 아닌가? 그럼, 여러 가지 몸이 안 좋은 것으로 알려진 정 교수가 어느 과적 질병이 가장 문제가 될지를 여러 과의 의사들과 면담하고 담당의의 소견을 받는 일이 남아 있다 할 것이다. 뇌종양 소리가 나온지 하루밖에 안 지났다. 게다가 환자는 검찰청 오늘도 가서 강도 높은 수사를 받았다. 의사 회진 돌 때 얘기하고 스케쥴 잡아서 검사도 하고 그러고 나서 진단서 소견서도 부탁하고 할 것 아닌가? </p> <p>그러나 매체들은 신났다. 정경심 ; 뇌종양.- 꾀병.- 엉터리 뇌종양 증명서(?) - 구속 회피 시도. 이런 토끼몰이 프레임은 정말로 지랄맞다. </p> <p>기자들한테 한마디만 하고 싶다. </p> <p>지랄은 너희 집이나 가서 해라. </p> <p> </p> <p>물론 듣지도 않겠지만.</p> <p><br></p> <p></p><blockquote style="border:1px dashed rgb(102,102,102);background-color:#ffffff;padding:5px 10px;"><p>자기 분야에서 목소리를 내는 이런 비판적 지식인이 많이 나와야 합니다.</p> <p>우리는 아직도 권위주의적 권력인 언검 카르텔과 싸워야 하니까요.</p></blockquote> <p></p></div>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121675541267948&id=100002765695774
    푸하하하!!의 꼬릿말입니다
    우리가 조국이고, 여기가 봉하다.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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