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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법조팀장 : "A기자를 좋아하는 검사들이 많아서 술술술 흘렸다. 검사들에게 또 다른 마음이 있었을는지는 모르겠다."
일반인 해석 ▶ A기자를 좋아하는 검사들이 정보를 줬다. 검사들이 이성으로서 환심을 사고 싶어하는 것일 수도 있다.
KBS 여기자들 해석 ▶ 알릴레오에서 '여기자들이 몸을 뒹굴었다, 팔았다'며 우리를 매춘부로 매도했다.
음란마귀 씐 상태로 정상생활 가능하세요?
유시민이 패널 발언을 사과하긴 했지만 성추행은 사과문만으로는 안 된다구요?
그러면 술 마시다가 여기자 허벅지 만지고 말로만 사과한 김무성은요?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171633?type=recomm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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