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주경제법조팀장 : "A기자를 좋아하는 검사들이 많아서 술술술 흘렸다. 검사들에게 또 다른 마음이 있었을는지는 모르겠다."</p> <p>일반인 해석 ▶ A기자를 좋아하는 검사들이 정보를 줬다. 검사들이 이성으로서 환심을 사고 싶어하는 것일 수도 있다.</p> <p>KBS 여기자들 해석 ▶ 알릴레오에서 '여기자들이 몸을 뒹굴었다, 팔았다'며 우리를 매춘부로 매도했다.</p> <p><br></p> <p>음란마귀 씐 상태로 정상생활 가능하세요?</p> <p><br></p> <p>유시민이 패널 발언을 사과하긴 했지만 성추행은 사과문만으로는 안 된다구요?</p> <p>그러면 술 마시다가 여기자 허벅지 만지고 말로만 사과한 김무성은요?</p> <p></p> <div></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10/157126954568a44e09be074238a510abe680fe5bf2__mn287776__w500__h744__f58022__Ym201910.jpg" width="500" height="744" alt="4427a91a22e4bd.jpeg" style="border:none;" filesize="58022"></div>
우리가 조국이고, 여기가 봉하다.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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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10/17 08:51:10 110.47.***.117 코펠
428809[2] 2019/10/17 08:51:30 115.91.***.117 사대문파임
771470[3] 2019/10/17 08:52:59 106.243.***.75 나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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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087[8] 2019/10/17 09:21:45 184.144.***.194 huihuihuii
727561[9] 2019/10/17 09:24:45 110.70.***.151 다잘될거에요
331848[10] 2019/10/17 09:32:21 211.36.***.228 모모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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