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검사장 "내가 선배들이 가져오는 사건봐줘서 적금들어놨는데, 나는 적금 못찾아 먹는다는 거잖아"
우리가 조국이고, 여기가 봉하다.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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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10/14 02:51:49 49.174.***.40 선빵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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