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딸내미 표창장이 위조라는게 왜 의심이

갈까요? 무슨 근거로? 

이젠 장관 검증할때 의무적으로

자녀들 상장 위조검사 해야할 판입니다.

무언가 의혹이 있어서 시작한 일이 아닙니다.

조국을 반드시 몰아내고 싶은데 뭐 하나라도

걸려라 이거죠. 증거나 근거는 없지만 나 너 의심가.

넌 털어보면 분명 잘못한게 있을거야. 수사해야겠어.

이런게 인지수사 라는거죠 참 ㅈ같은건데 검찰개혁

할때 이런짓도 반드시 못하게 해야죠.

왜 멀쩡히 있던 봉사활동 마저 없던 일로 

몰아갑니까? 목격자도 많은데. 

표창장이 위조라고 우기려면 봉사활동이 

거짓이라는 전제부터 깔려있어야 하니까ㅋ



이제는 공소내용과 전혀 상관없이 원본은 

아예 없었고 pc에 있던 표창장 파일을 

프린트 해서 의전원에 제출한거라고 태세전환 

했네요ㅋ 이건 상황 자체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공소내용을 바꿀수도 없습니다.

표창장 위조라는 결과는 정해져 있으니 이전 

공소장은 무효로 하고 다시 기소하겠다는건가?




춘장아 이건 정말 아니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