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회는 두세력의 전쟁터 입니다

가진자 즉 기득권과 못가진자 일반 국민들이죠



검찰과 법원은 기득의 편입니다



기득권이 더 가질수잇도록 

불법 비리 범죄 등에서 처벌받지않도록 보호하죠



이런 보호가 노골적으로 지속되면 

국민들이 검찰과 법원을 욕하기 시작합니다



검찰과 법원의 기득권 감싸기에 대한 국민원성이 올라가면

이들은 출구전략을 마련합니다



기득을 보호하는 입장에서

기득을 때리는 입장으로 말이죠



그러면 국민들이 생각합니다

검찰이나 법원이 그래도 할때는 일을하는구나

그리고 국민 원성은 사라지고 그냥 넘어가요



그러면 다시 검찰과 법원은 기득을 보호합니다

국민원성이 사라졋으니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는거죠



이게 대한민국 사법의 현실입니다

어디를 고쳐야할지 답이 나오나요?



이번 조국대첩이후 검찰과 법원은 다시 출구전략을 사용할것입니다

법원은 벌써 사용햇죠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 판결 말이죠



검찰은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사건을 접수햇습니다

출구전략에 사용할 카드겟죠



검찰과 법원은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본인들의 생존을위해 일하는거죠

기득과 국민사이에서 박쥐처럼요



검찰개혁 사법개혁이 필요한 이유입니다